ㅈㄱㄴ
나도 원래 얼굴 한번 본적없는 사람끼리 sns로 사랑교감하는거 절대 이해 못하는 사람이야 ㅎㅅㅎ
근데 요새 얼굴 한번 본적없는 사람과 통화 및 문자를 오지게 하며 내 감정 주체를 못하고 있다 ㅜㅜ...
그사람도 나도 정말 믿기 힘들정도로 우연히 전화를 하게됐는데 그게 어쩌다 연장선을 타서 지금까지 연락한게 한 2주됐다. 이상하게 그 사람하고 통화하면 재밌고 속깊은 얘기도 하게 더ㅐ고 요즘은 목소리에 가끔 설레기도 하고 그래. 나도 이런 내가 이해가 안돼 ,, 근데 이 글쓰는 지금도 얼른 전화하고 목소리 듣고 싶고 그렇다 ㅜㅜ
그사람이랑 나 둘다 너무 신기해하고 이렇게까지 말 잘 통하는거에 놀라워 하고 그래.
나 어떻게 해야할까?? 혹시 진짜 이렇게 가다가 얼굴도 모르는 사람하고 사랑에 빠지면 어떡하나 하는 고민도 든다..
끊어내야 할까? 아 그리고 그사람이랃 나는 사는 지역도 멀어서 만나기두 힘들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