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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비만 엄마인 내가 더 스트레스

12345678 |2017.10.05 04:26
조회 2,087 |추천 1
딸 4학년에 46  미치겠다 딸은 스트레스 안 받는데 내가 더 스트레스 받는다 오늘은 추석 친정식구들 다 모였는데 이지지바가 토스트 먹고있다 이토스트는 집에 오면서 휴게소에서 배고프다고해서 사줬더니 차에선 뜨겁다고 안 먹고 친정와서 배고프다고 뜯고 먹고있다 아빠보더니 저런거 많이 먹어서 살찌니어쩌니 한다휴게소에서 배고프다고  사줬는데 안먹는다고 하고 여기서먹는거라고해도 아빠는 내 잘못이란다 그래도 인스턴트 어쩌구하시면서 먹이지 말라고..아 미치겠다 그럼 배고프다고해도 다음부터 사주지 말아야겠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나한테 물어보고 먹던지 화장실에 간사이 먹고있어서 나중에 먹으라고 말할세도 없었고 울친정엄마 손이 엄청커 집에 먹을것 많고 딱 점심먹을려고 상차리고 있는데 그상앞에서 토스트먹고있는데 먹지말라고 할수도 없고 친척들앞에서 아빠한테 욕 먹고 진짜 스트레스 받는다..앞으로는 배고프다고해도 사주지 말아야겠다 다짐해도 또 배고프다고하면 맘 약해서 사주는 나 스트레스스트레스다..딸 눈치도 없으니 상 앞에서 먹고 있었지..눈치도 없고..ㅜ.ㅜ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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