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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30분출근인데 8시20분에 나왔다고 뒤집어지는회사

ㅇㅇ |2017.10.06 22:58
조회 16,356 |추천 30

인천의 공단에 위치한 회사입니다.

10월중 추석당일인 3일과 4일 딱 이틀쉬고

나머지는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공휴일이든

한글날이든 뭐든 전부다 출근하는 회사입니다.

물론 그에대한 특근은 당연히 받는다지만

어쨌든 일방적인 출근 강요입니다.

 

오늘은 피곤한 몸을 이끌고  8시 20분에 정확히

도착했습니다. 우리회사는 공식적으로

8시 30분이 맞교대 시간입니다.

교대자간의 소통과 인수인계등을 감안해서

어느정도 일찍나오는건 당연히 감수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회사의 전통을 따르는것을

강요를 합니다. 그 전통이 뭐냐...

밤이든 낮이든 무조건 30분을 일찍나와서

8시 정시에 서로 교대하라는겁니다.

물론 그 30분에 대한 급여는 없습니다.

아참...

퇴근하는사람은 교대했다고 바로 퇴근하지는

못하고 정확히 8시 30분이 될때까지 어슬렁

기다리다가 시간되면 지장찍고 나갑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꼴입니까?

 

여러분이라면 이걸 순순히 받아들이겠습니까?

추천수30
반대수10
베플ㅇㅇ|2017.10.07 09:45
근데 그거 노동법 위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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