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유기묜데 옥상에서 발견했거든ㅠㅠ 사람 엄청 잘 따르고 쬐끔한데 불쌍해서 분양할 생각으로 데꼬 있다가 너무 귀여워서 우리가 키우게 됐는데
얘가 처음에 감기 걸려서 수면 양말에 발 넣는곳 만들어서 옷 입혔는데 배가 빵빵해소 옷이 쨍기깅래 엄마가 상의도 없이 내 옷 팔부분 잘라서 애 발 구멍 만들고 옷 가운데에 붙어있던 미키도 잘라서 한땀한땀 꼬매줬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그거보고 뻥져있어서 장난식으로 내 미키 벗어!!!!!!! 이랬는데 이젠 너무 귀여워서 하루종일 둥가둥가하는 중이야ㅠㅠㅠㅠㅜ 말이 너무 많았나ㅠ
이게 수면양말 시절
이건 현재
그리고 닭백숙 흉내
그럼 끝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