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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초

네모난색소 |2017.10.09 01:33
조회 129 |추천 0
양초를 준비했다

하나에는 그대와 아름답게 추억들을

하나에는 그대와 힘들었던 기억들을

또 하나에는 그대를 향한 그리움과 아픔을

마지막 초에는 북악산 정자에서 그대에게 고백했던 그 순간의 그 떨림을 담아


이 초들이 다하면 나 그대를 완전히 잊겠다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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