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에 글은 처음 써보네요ㅎㅎ..
남자친구하고 한바탕 서로 입장 얘기하고 씁쓸해져서 이 새벽에 글올려봅니다
싸우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반복하다보니까 매번 감정
소비가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정말 이사람은 아니라고 하다가도 결국 다른 사람도 똑
같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다시 사귀고.. 반복중이에요
상대방으로 인해 섭섭한 일들이 생기면 제대로 위로를
받거나 해결을 서로 하려고 노력해야하는데, 그게 참 안
되요. 저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면 바로 해결하고 속상한
감정을 안고있기 싫은데 남자친구는 그저 속 깊은 애기
보다는 당시의 상황에서 모면하려고만 하는게 우선이에요.
헤어지자고 하면 일주일이든, 한달이든 붙잡는 남자친구
가 이해가 가지 않아요.. 매번 똑같은데, 제 짜증도 듣기
싫을텐데, 사랑해서 붙잡는다는데, 정말 사랑해서 그렇
다는데 정말 그런 걸까요?
저는 정말 이해가 가질 않네요.. 이런 생각을 가
진 저는 지금 남자친구를 사귀면 안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고민이 되네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