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잃고,버림받고, 각각의 사연으로 구조되어 임보집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는 냥이들..
실제로 보면 너무 귀엽고 이쁜 아가들인데 소식이 없어서 안타까워요
냥이 입양 계획중이신 분들 꼭 봐주시고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려요^^
아이들 모두 불임수술 완료했고 (6개월이하는제외) 건강한 아이들이예요
입양 확정되면 구조자분이 아이 데리고 집 방문해서 입양서 씁니다
서울시 용산구/ 입양문의,신청 ( 공일공 6356 7848 )
(구조자분 대신 제가 입양글 올립니다)
치즈 아기들 도도(여) 레오(남) 3달반추정
누군가에 의해 박스에 담겨 시장에 버려진 치즈 아기들
다행히 빨리 구조가 되서 살수 있었어요
반치즈 도도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기공주예요
올치즈 레오는 인형처럼 깜찍하고 귀엽게 생긴 아기왕자예요
턱시도 뚜찌,빠찌 (둘다 1살반추정/여아/수술완료)
엄마잃고 울다가 주민신고로 구조된 아깽이들..
몇날몇일을 우는 냥이 소리에 주민들의 항의가 심해서 구조된 아기들입니다
엄마잃고 먹지도 못했는지 구조당시 상태가 너무 안좋아 생명까지 위험했지만
잘 치료받고 회복후 임보집에서 건강하게 이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구조된 아기 4마리중 2마리는 입양되었는데 쌍둥이같은 턱시도 2마리는 아직 가족이 없어요
귀엽고 귀여운 꼬마들이 넘치는 사랑받으며 살수 있게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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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봉봉이(2살반추정/남아/수술완료)
아파트 주민이 이사가면서 버림받은 봉봉이예요
주인이 버리고 간줄도 모른채 버려진 그 곳에서 주인을 기다리던 봉봉이ㅠㅠ
사람을 너무 잘 따르고 겁도 없이 아무나 졸졸졸 따라다녀서 구조를 하게 되었어요
구조후 감기로 조금 고생을 했지만 지금은 건강튼튼~ 똥꼬발랄해요
순하고 성격좋은 봉봉이는 다른 아이들과도 무리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금빛 눈동자로 사람 마음을 훔치는 진리의 치즈냥 봉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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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등어 은실이 (6살추정/여아/수술완료)
밥주는 캣맘을 애절하게 바라보며 발길을 붙잡았던 아이예요
오랜 길생활을 했지만 고된 삶에 지쳐 도움을 요청하는 아이라서
큰 마음 먹고 구조를 하게 된 은실이예요
앞으로는 고생안하고 편히 살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실물이 훨씬 이쁜 은실이^^ 너무 순하고 착한 아이이고 쓰담쓰담해주면 골골송을 불러줘요
순딩이 은실에게 가족이 되어주실분 빨리 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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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순보리 (1살반추정/남아/수술완료)
아기때 엄마와 함께 구조된 순보리예요
다시 풀어주기엔 위험한곳이라서 좋은 가족을 찾아주려고 해요
개냥개냥 귀여운 아이에게 사랑만 주실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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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마이키 (7달반추정/남아)
아깽이때 엄마를 잃고 혼자 먹지도 못하고 길위를 헤매이다 캣맘에게 구조된 마이키입니다
구조당시 허피스 증세가 심해 치료를 하였지만, 왼쪽눈 망막에 이상이 생겨 약간의 시력을 잃었습니다
검사결과 마이키가 자라나고 살아가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고 시력만 조금 낮아진 상태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많이 불편해 보일수도 있지만 다른 냥이들과 다를것 없이
잘 먹고 잘 뛰어놀며 임보맘에게 늘 애교부리는 애교냥입니다.
금빛 코트가 너무 매력적인 마이키는 영양상태가 너무 좋지 않은 상태에서
허피스에 걸렸지만 누구보다도 씩씩하고 밝게 치료를 받고 이겨내주었습니다
지금은 포동포동 살도 오르고 중성화도 마친 어엿한 캣초딩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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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이 민트 (5살추정/여아/수술완료)
길에서 살다가 구내염이 심해져서 구조한 민트예요
병원에서 발치수술하고 잘 회복되어 쉼터에서 가족을 기다리고 있어요
너무 순하고 착하고 다른 냥이들도 잘 챙겨주는 이쁘고 사랑스러운 민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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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등어 도토리 (1살반추정/남아/수술완료)
아깽이때 길에 버려져서 헤메이다 구조된 도토리예요
똘망똘망 귀엽게 생긴 도토리의 평생 가족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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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시도 둥이(7달반추정/남아/수술완료)
어느날부터인가 엄마냥이 없이 혼자된 아기냥이입니다
사료나 캔을 줘도 잘 먹지 못했고 이대로 두면 위험할것 같아 급히 구조하게 되었습니다어미가 캣맘에게 마지막 남은 새끼를 부탁이라도 한건지...보이지 않는 어미도 마음이 아팠지만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 구조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태어나자 마자 세상의 무서움과 잔혹함에 사랑받기도 전에 하나둘은 떠나게 되고 남은 아이들 마저도 차가운 콘크리트 바닥에서 힘든 삶을 지탱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나힘들고 아픕니다그래서 오늘도 캣맘들은 완벽한 구조 입양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구조를 합니다둥이는 너무 일찍 가족과 헤어진탓인지 겁이 많고 소심한 아기입니다 현재는 임보처에서 안정을 찾으며 다른 냥이들하고도 잘 놀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귀엽고 귀여운 둥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둥이를 평생 사랑으로 지켜줄 가족을 찾습니다.
치즈 수빈이(1살반추정/남아/수술완료)
극심한 민원으로 무더운 여름 날이지만 어쩔수 없이 엄마냥이 TNR하기 위해
포획틀을 놓았는데 엄마따라 온 아기냥이 5마리도 함께 틀안에 들어와 구조되었어요
엄마냥이는 불임수술후 회복되어 항생제주사 놓고 방사해서 캣맘님이 챙기고 있는데
주민들 항의와 험난한 길위에 어린 아기들은 차마 방사할수가 없었어요
다행히 좋은분들을 만나 임보집에서 잘 지내다가
4마리는 좋은 가족 만났는데 수빈이만 아직 소식이 없어요
귀엽고 이쁜 수빈이에게 가족이 되어주실분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니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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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행운이 (1살반추정/여아/수술완료)
길에 버려져서 한참을 떠돌다가 처참한 상태로 구조된 행운이입니다당시 골반이 골절되어 있었고 상처 부위에는 구더기가 끓고 있는 상태였습니다.다행이도 구조가 되어, 힘든 수술을 마치고 현재 임보처에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중성화 완료되었고, 아직 완벽하게 회복되지 않았지만다른 고양이들처럼 걷고 뛰는데는 무리는 없습니다.버려진 상처가 있어 개냥이 마냥 사람에게 완전히 마음을 열고 껌딱지같이 굴지는 못하지만 다른 고양이와도 잘 어울리고 순둥순둥한 행운이입니다.
턱시도 나비 (2살반추정/여아/수술완료)
밥자리에서도 늘 밀리고 사람뒤만 졸졸졸 쫓아다닌던 나비..
마치 집에서 살고 싶다 얘기하는 것 처럼 하염없이 캣맘 뒤만 바라보고 또 바라보던 아이입니다
사람을 너무 잘 따르고 좋아하는 아이라서 고민끝에 구조를 했어요
현재 임보처에서 지내고 있는 나비는 마치 살던 집인듯 첫날부터 잘 먹고 잘 자며 바로 적응했어요
과거의 상처와 아픔을 잊어가며 점점 더 예뻐지고 있는 나비^^
좋은 가족을 만나 사랑 듬뿍받으며 살아갈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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