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랑 백화점가서 옷사는데
한 매장에서 40만원어치 옷을 샀는데
40만원이나 산김에 포인트나 적립하려고 여성직원분한테 회원가입 해달라고했는데
갑자기 옆에있던 남성직원이 눈치보다가 추석연휴라 2달전부터 회원가입이 막혀있다고, 지금 포인트적립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더라구요
근데 추석연휴가 길어야 1주일인데 두달전부터 막혔다는게 너무 이상해서 본사에 전화해보니까
회원가입 막힌적없고 포인트 적립 다 된다고 하길래
핸드폰으로 인터넷 들어가서 바로 회원가입하고 다시 매장가서 "아~ 찾아보니까 아이디 있더라구요. 적립해주실수있나요?" 라고 물었더니
나한테 남자직원이 되묻대? "이거 지금 회원가입 하신거에요? 아니면 진짜 원래 있던거에요?" 하고
그래서 그냥 "지금 회원가입했어요" 했더니 남자가 "아... 2달전부터 막혀있었는데 다시 되게 해놨나보네요" 해서 좀 어이없긴했는데
적립은 해준다니까 그냥 안따지고 가만히 있었어요.
근데 제가 옷을 3개 샀는데 (11만원짜리 후디 두개, 15만원짜리 자켓하나)
남자 직원이 "후디는 포인트 적립이 되는데 자켓은 기획상품이라 적립이 안된다. 그래서 6000원 적립되셨다." 라고 하셔서 집에 왔어요.
근데 남자 직원이 이미 한번 거짓말치다 걸렸으니까 못미더워서
본사에 다시 전화해서 기획상품인지 확인해달라고 부탁하고 상품코드 불러줬는데
본사에선 그거 정상제품이라고 마일리지 적립되는거라고 말하는데 너무 어이가 없는거에요.
본사에서 해당 매장이랑 확인해보고 나한테 연락준다고 하고
한 10분있다가 본사에서 나한테 전화와서 포인트 적립 정상적으로 되셨다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저는 적립 받았으니까 상관없긴한데
생각해볼수록 지꺼에다 포인트 적립하려 했나? 싶고 난 본사에 전화하고 문의했으니까 제대로 받은건데 지금까지 몇명이나 포인트 적립 안되고 넘어갔을까 싶고
큰 백화점에 있는 매장 직원이 면전에다 3번이나 거짓말을 치면서 포인트 적립을 안해주려 하니까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저한테 너무 태연히 거짓말한점에서저 이전에도 많은 피해자가 있었을거같고저 이후에도 그 남자직원은 그대로 할거같아서
깔끔하게 인실ㅈ먹이고싶은데
좋은 방법 없나요?
글이 두서가 없고 이해하기 힘들면 죄송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