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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오늘 생일이다

분위기 때문에 미안한데 벽반에 글 쓰고 싶었고 일년에 하루 있는 날이기도 하고 너네한테 제일 축하받고 싶었음 매번 너희한테 고맙다 나름대로 의미 있는 날인데 오늘 따라 왤케 나 슬픈지 모르겠다 공허하고 나락끝에 있는 느낌이다 집에 오는 길에 너무 눈물나더라 개인 사정 있어서 그런거긴 하지만 ㅠ 늘 애들 때문에 사는데
유난히 오늘은 애들 사진 보면 눈물 날거같다 늘 고맙고 수고한다 너네 오래 애들이랑 함께 가자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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