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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의 문제

아침의눈부심 |2017.10.12 18:52
조회 254 |추천 0
안녕하세요 일단 저는 대학교를 다니는 20대 초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20대후반 이구요 직장인입니다.
저는 일단 앞서 말씀 드리는데, 이 글을 읽으시면서
김치녀냐, 된장녀냐 하셔도 좋습니다.
조언이 필요해서에요.
일단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면 하루는 남자친구가 밥사고
제가 다음에 만나면 밥사고 합니다.
저는 한달에 용돈 30만원이구요 거의 남자친구한테 씁니다.
남자친구는 월 180인데요. 이번에 4번~5번을 직장을 옮겼어요
처음은 1년 넘게 일하는 곳에서 사장이 돈을 제대로 안줘서
그만두었고 새로 구한 곳은 일 할때 운송업이였는데
자동차보험비가 높아서 널 쓰기 힘들다 하고 잘랐다고 했고
다음은 187 월급 준다고 면접때 이야기하더니 일시작하니
갑자기 월급 140인건 알고 들어왔냐고 하시는 과장님 말에 또 그만두고요..그렇게 계속 하다가 이번에 새로 구한대서 일하고 있네요 근데 남자친구가 처음 만날 때는 매우 금전적으로 돈도 잘 모으고, 절약할줄 알고 그런 사람인줄 알았어요
근데 사귀다보니 리x코x, 학자금 대출에 LH 주택 빌린돈,
휴대폰 2중 할부요금(지금 쓰는 폰 전에 것을 잃어버려서)
친구들한테 이래저래 빌린 돈, 어마어마 하더라고요
근데도 계속 휴대폰결제해서 요금이 미납되고
리x코x,학자금은 ㆍ연체되고 이자붙고.....
아 저축형보험도 있는데 저희 언니가 보험관계 일을 하는데
저축형 보험 들고싶엇다고 남자친구가 언니한테 가입햇는데 저번달 미납 될거 같다고 해서 언니한테 말햇더니
언니가 대신 이번달 내어줄테니 나중에 갚으라고했거든요...
근데 이번 달에 일 한지 한달도 안됬는데 임금을 어떻게 주냐고 사장이 11월 초 일한지 딱30일 되는 날 주겟다고 했대요..
그럼 또 10월에 연체에 미납에 이자붙고 또 친구들, 언니한테 돈도 못갚아줄꺼고 결국은 제가 10월달 보험비, 휴대폰비 내주기로 했어요...저는 학교에서 일을 조금씩 하고 있거든요
저도 기초생활수급자고 부모님이 안계셔서 이렇게 용돈을 모으고
본인 도와주겟다고 했는데 본인은 휴대폰 소액결제를 94000원이나 했더라구요. 저와 데이트를 하던지 친구에게 음료라도 한잔 사려고 기프티콘을 산게 아니라 그저 게임에다가 돈을 썼어요
남자친구도 부모님 두 분 다 안계시고, 보육원 출신에 대학 중퇴하고 일에 뛰어든사람이라서 가엾다 생각하고 나처럼 부모님 사랑을 잘 모를것같아 제가 많이 도와주려고했는데 저도 아직 직장도없고 대학교 다니고 등록금, 기숙사비 등등 신경써야하는데
여러번 남친의 이런 금전적인문제로 제가 더 신경쓰는것같습니다. 남친은 어떻게든 될거야 걱정하지마 라고 하구요.
그럼 월급 받으면 그 돈 여친이가 관리해줘 라고 합니다.
저도 내년이면 4학년이라서 취업걱정도 해야하는데...
남친 금전문제 걱정이라뇨..
헤어지는게 맞을까요..아니면 서로 도와주면서 조금 복잡해도
만나는게 나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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