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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지 너가봤으면 좋겠다

333 |2017.10.13 17:36
조회 3,325 |추천 12

판을 보는 너라서 여기에 글 써봐
볼수있을려나..
잘지내지
예전처럼 힘들고 하루종일 생각나고
보고싶어 미칠정도는 아니야 이젠..
내가 이렇듯 너도 그러겠지?
그래서 허탈해 웃기기도하고
얼굴만 봐도 미칠것같던 우리가
신기해 정말..
잘지낼거라 생각해
그냥 같이있던 그 순간만큼은 너무 예뻤던
우리라 그런지 그냥 싱숭생숭하다 잊혀지는것도
아마 지금의 널 보고 싶은것보다
처음 우리가 서로에게 미쳐있을때의 너를
그리워 하는걸수도 있겠다 싶고
마주치지않길 바랬는데 이젠
마주치고싶다 그렇게라도 그냥 스쳐지나갔으면..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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