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해요 남편 평소에 욕안해요 어제 갑자기 병신이라고 해서 너무 놀랬어요 차안에서 똥기저귀 간거 어제까지 2번째였어요 한번은 날씨 더울때 창문열고 닦았고 두번째가 어제저녁.. 너무 화가나서 집에 오자마자 짐쌋어요 그러더니 뭐하는 짓이냐고 내가 왜 우리딸애 감기걸릴까봐 창문안열어서 너한테 욕먹어야하냐고 하니까 날씨가 무슨 겨울이녜요 자기는 덥데여 물티슈도 차갑다 하니 물티슈가 왜차갑냐 그러네요? 말이되냐고 우리애가 16갤인데 똥기저귀갈아 준적 5번도안될거같아여 물론 목욕도 한번 안시켜봤구요 육아참여를 안해요 연애때는 너무 자상했어요 임신때까지도 안그랬는데 출산하고 점점 자기 본모습이 나오더라구요 일단 자기가 병신이라고 말한건 미안하지만 아직도 저를 이해할수 없대서 글올린거 보여줬어요 댓글하나하나 다 읽더라구여 그러더니 자기 욕먹이게해서 좋냐고 그래요 미안하데여 진짜 미안한건지.. 어쨋든 같이 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스타필드갔다가 집에 가는 차안에서 갑자기 딸아이가 응가를 너무많이쌋어요 집까지 40분걸리고 차까지막혀서 남편한테 잠시 차 세울때 없냐고 안될거같데요 그냥 차안에서 갈기로했는데 저녁이니 바람도많이불고 저도 붙잡아가면서 열심히 응가닦고 너무힘든데 창문열면 안되냐고 그러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물티슈로 엉덩이 닦는거라 애기 춥다고 다 닦고 창문열자고 했더니 갑자기 저한테 생각하는게 병신같냐고 병신이라고 씨ㅂ어쩌고 욕을하더니 냄새나는데 똥 다 닦고 창문연다는 병시인이 어딨냐고 차안에서 엄청 싸웠어요 물어보래요 다른사람들한테 다 저를 욕할거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