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는대로 적어볼게요
첫애 돌지나서 시가에서 바로 둘째 가지래서
바로 연년생가짐.
애는 낳아놓음 큰다니 어쩌구 저쩌구
키우기 힘들면 봐준다더니 한번도 봐준적없음
둘째 가지고 초반에 시부.시모 나랑 첫애랑
넷이 1박으로 여행가자 하심
시부 담배 완젼 꼴초에 술도 많이드심
술드시면 말이 많아지고 화내는성격
신랑은 주말에도 근무해서
나한테만 가자하심
거절함.
두고두고 말꺼내고 삐지심
밤8시 첫애 데리고 오라고 전화오심
둘째 입덧에 첫애는 자고 있었음
다음날 신랑쉬니 같이가겠다 좋게 말씀드림
ㅅㅂ년아 개ㅈ같은ㄴ 아 하며 욕하심
나 울며 뭐라하셨냐고 대듬
첫애 울며깨고
신랑은 9시 일마치고 시가 가서 뺨 맞고옴
신랑 뺨 맞고온거 보고 전화 드리니
도리어 더화냄
좀 때린게 어떠냐고
그후로 난 시가 안감
명절때도 안갔음
신랑은 꼬박꼬박 첫애 데리고 잘감
시가 평소 우리애한테 가시나 가시나거림
며느리인 나한테도 물론.
근데 이번 둘째돌잔치때 신랑이 부른다함
아직 우리 친정서는 시가가 이런줄모름
싸움날거같음
그리고 시가..친부모님들이 아니심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닌데 어릴때부터
신랑 키워주신거임
현명한 대처법 조언 바랍니다
애들 재우며 쓰느라 글이 두서없는점
이해해주세요
추가.
첫째 제왕절개 했다고
저희 친정어머니 욕도 하셨었네요
ㅅㅂㄴ이라고..
똑똑히 ㅅㅂ년이라고 했었어요
딸이 제왕절개 하는데도 안말렸다고요
자연분만을 해야지 아기가 좋은 성분?을
받는데 그걸 못했다고요
첫애 머리 사이즈도 10센치 넘었었고
몸무게도 4키로 가까이 되고
42주7일째까지 기다리다 유도분만 한거라
신랑도 제왕절개 동의했었습니다ㅜ
그날 욕듣고 너무 충격받아 아기도 쳐다보기 싫고 우을증 왔었네요..
이빈 돌잔치를 해야힐지 말아야할지 고민되서 글을 쓴건데..참 생각이 많아집니다ㅜㅜ
신랑은 친부모님처럼 생각하는 분들이라
그런것 같아요
추가..
오해 하시는 분 계셔서..
직계가족 돌잔치예요
10명내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