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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 시댁에 전화 며칠에 한번 하세요?

며느리하기... |2004.01.28 16:09
조회 1,165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작년 7월에 결혼 한 새내기 주붑니다.

결혼하기전 2월달 부터 동거하다 결혼 햇습니다.

 

시엄니가 저한테 요구하는거

* 아기 빨리 낳길 바랍니다.....그게 제 맘대로 되나요?....그럼서 저 듣는데는 손자보고싶어도  내 참는다 이러십니다....(제가 부담 스러워 하는거 같으면 아에 말을 말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갈때 마다 내가 참는다 ....지겹습니다.

 

* 결혼하고 직장에 안다니고 놀았습니다.....그러니 저보고 돈벌라더군요....

 

*글고 같이 살잡니다.

 

*글고 시누 24인데 공무원 공부한다고 생활비 올려 달랍니다.(시아버님이 없거든요)

 

*글고 매일 전화 하길 바라십니다.

 

다 참겠습니다............돈 그게 문젭니다....글고 지자식 공부 시킨다고 내보고 돈 벌라드니 저 보고도 딸이랍니다.......글고 제얼굴이 돈으로 보니는지 가기만 하면 돈 애기합니다......올명절에도 장보시는거 하라고 20만원 드리고 시누이 용돈 5만원 드렸습니다......근데 시장가더니 내 지갑을 열게 하시더군요.....그리고  시누 핸드폰 해약해야 하는데 요금이 3만원 나왔다고 이야기하시더군요...저보고 내란 소리죠....원래 시누이 핸드폰 요금 신랑 통장에서 빠져나가거든요...글면 3만원 정도는 시엄니가 내도 문제 없는거  아닙니까?

 

 글고 매일 전화 하는거 좋은 소리만 하면 저 맨날 전화 하겠습니다........시엄니랑 전화통화하고 나면 하루가 안좋습니다.......주대화내용....신랑 밥해주는 이야기.....시엄니 집고장난 애기.....돈 필요한애기....

 

 

 저 며느리 하기 실어 미치겠습니다......맨날 주고 의무만 다하고....

아무리 잘해도 좀만 잘못하면 욕얻어 먹고....

 

여러분들은 시댁에 며칠에 한번 전화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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