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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가해자의 전형적인 마인드?

ㅇㅇㅇ |2017.10.17 00:04
조회 1,174 |추천 4
안녕하세요
층간소음으로 6개월 째 고통 받는 사람입니다.
이 곳에는 20년 가까이 살았고 위층에 5살 정도 아이들도 이사 온 적 있었지만

이번처럼 당해낼 수 없는 집은 처음이라 민원도 처음 넣어보고 글도 써봅니다.





층간소음은 당해본 사람만 알지, 모르는 사람들은 유난이라고 생각하나보네요...

일단 제 얘기를 하면 저희 위층은 새벽 1시가 돼도 애들 뛰어다니지만 부모 누구하나 말리는 사람이 없습니다



애들인데 왜 잠이 없는지.
또 밤 11시마다 목욕을 하는 건지...
애들은 싫어서 울어대고 아저씨는 화내고 ... 6개월 간 매일매일이 반복입니다

얼굴 붉히기 싫어 경비실에 말했구요

엘레베이터에 층간소음 경고문이 붙었어요






2일 정도 흐르고 주말 낮 쯤, 방에 누워있다가 위층부부가 하는 말을 들었네요

"엘레베이터 봤어???? 아니 무슨 애들이 뛰면 얼마나 뛴다고 유난이야. "
대화 소리조차도 아래층에 들리는 큰 목소리의 소유자 인증 되었구요.
불평은 하시지만 반성은 안하셨는지 아님 개소리라고 한귀로 흘리셨는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그대로입니다.




욕실서 애들 혼내는 소리 방에까지 들리고, 그 무서운 목소리가 평소 목소리인데
갑자기 "야!!!야야!!!" 이렇게 화내는 소리가 들리면 일상 생활하다가도 깜짝낌짝 놀랍니다

애들을 야라고 부르는지 항상 야라고 하더군요




애들 뛰는거 이해해보려해도 아저씨 목소리는 너무 무섭구요

그냥 이제는 다 힘들어서 애들도 이해해 주기 싫어요



여기에 올려 다른 분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었지만 소음 동영상은 올라가지 않네요..





###사진은 인스타에서 본 건데
보통 층간소음 가해자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시나봐요

정말 헉 소리가 납니다..
어쩜 저런 생각을 하는지 당해보고도 그런 말이 나올지

그리고 9시부터 소음 측정 기준이 낮아집니다. 오히려 조용히 해야 할 시간인데 저런 반응이라니..
오히려 아래층을 잘못 만났다며 복불복의 불복인지 ..



읽어주셔서 감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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