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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31남 |2017.10.18 07:43
조회 97 |추천 0
핵과금은 아니지만
과금을떠나 리니지m때문에 직장까지그만두며
정말 영혼까지 바치며 하루20시간을
밥먹는시간빼곤 게임에 올인했고
그 노력과 열정 오픈직후부터 지금까지
수개월을 소소하게 공들여 모아온 다야로
처음이자마지막으로 러쉬를했네요
러쉬병있거나 도박중독도 아닌데..
단지 8강짜리무기가 도저히팔리질않아
급히 꼭 사고자했던 영웅템을 사지못해
결국 내 꿈과희망이였던 그걸 손에쥐어 보도
못한채 러쉬가망해서 다이아는 거꾸로 갔고
이를 만회해 보겠다는 심정으로
다이아로 거래소템들 모조리끌어다가
러쉬를감행했으나 모조리 처참하게
이렇게 몇개월의 시간들이
단 10분만에 박살나 버렸네요
눈이 뒤집혔고 본장비 반지 푸귀 등등
캐쉬템까지 모조리 발라서 날려버렸습니다.
눈깔이 완전히뒤집혔고 결국 캐릭은 삭제
이렇게 살 가치를못느끼겠네요..
캐릭삭제와함께 저도 그냥 이렇게
인생도 접을때가 된것같은데..
정말 살고싶지가않네요..
너무나 허무하고.. 인생도허무하고..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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