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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료 시스템의 붕괴가 멀지않았다!17.10.12 | 조회 4789 | 댓글 10 | 신고크게
https://twitter.com/kazu8hokkaido/status/908310930949251072
(kazu (홋카이도))
정말 늘었습니다. 예아사히카와는 홋카이도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라고 하지만 30만명의 작은 도시입니다. 1시간에 1회 페이스로 구급차를 보거나 듣고 있으니, 지난 몇년동안 갑자기 늘어난 거죠.
5:46 - 2017 년 9 월 14 일
https://twitter.com/manmaru358/status/908310102200901632
(kyoko) 후쿠오카
후쿠오카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구급차 출동이 많습니다. 실제로 데이터도 공개되어 있고 해마다 증가 추세입니다. 그중에는 구급차를 부를 정도의 수준이 아닌 것도 포함되어 있기는 합니다만 .... 구명사인 지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출동하여 소방서로 돌아갈 틈도없이 그대로 병원에서 대기하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5:42 - 2017 년 9 월 14 일
https://twitter.com/manmaru358/status/908312113097015296
(kyoko) 후쿠오카
예. 오늘은 큰 병원에서 건강 진단을 받았습니다만, 긴급 검사가 필요한 것이 도중에 자꾸 들어 오기 때문에 상당한 지연이 있었습니다. 의료 관계자도 상당히 피곤한 모습이었습니다.
5:50 - 2017 년 9 월 14 일
https://twitter.com/zzsuzuki24/status/907095702601207808
(寛助(Suzuki 아버지)) 치바
아침에 직장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응급 조치를 했습니다. 무사히 회복하여 스스로 걸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응급조치를 한 것은 4번째입니다.
21:17 - 2017 년 9 월 10 일
https://twitter.com/nuke_cs137/status/903904065972604930
(아즈마 산인)
후쿠시마현에 남아있는 친구와 전화로 장시간 이야기했다. 내 얼굴이 어두워지고, 등골이 오싹한 이야기의 연속이었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해 과학적으로 시인된 데이터가 아닌 소위 "날감각(직접경험)"에 의한 개인 데이터의 축적을 기반으로 한 이야기는 보통 피폭방지 전문가의 담론에는 없는 리얼한 무서움이 있다. 사실 이런 사람이 강연회에 왔으면 좋겠다.
1:54 - 2017 년 9 월 2 일
https://twitter.com/appleblueleaf/status/905803804766986240
(BSR)
근처 역의 홈에서 쓰러져 있는 사람을 보지 않는 날이 없다..
7:43 - 2017 년 9 월 7 일
https://twitter.com/_mssbb/status/906887424025935872
사키
길을 걷고 있는데 사람이 쓰러져 있었지만 (이미) 구급차를 부른 것같아 아무것도 하지않고 그냥 지나쳐 간 3분 후에 다시 사람이 쓰러져 있어 깜짝 놀랐다. 쓰러져 있는 사람을 연속으로 보는 것은 처음이다.
7:29 - 2017 년 9 월 10 일
https://twitter.com/manmaru358/status/910417882462412800
(kyoko) 후쿠오카
(의사가) "왜 건강 진단을 받았습니까?"라고 물어보아, "동급생에서 심근 경색이나 뇌경색이 계속해서 나왔기 때문입니다."라고 답변했더니, 몹시 놀라서
의사: "에~? 사시는 곳은?"
나: "관동지역에서 삽니다"
의사: "... 아 ... 그렇군요 ..."라고 왠지 의미심장한 대화. 의사도 내 하나 윗의 동세대로, 햇빛에 그을린 강한 인상을 주는 건강해 보이는 사람이었다.
1:18 - 2017 년 9 월 20 일
https://twitter.com/takuya_yamamoto/status/912612436703715333
(야마모토拓矢(Drums))
요 며칠 사이에 아는 사람이 두명이나 연달아 사망했다. 슬픔이 너무 깊어, 폭삭 늙어버렸다.
2:38 - 2017 년 9 월 26 일
https://twitter.com/kabulabo/status/903789057762664448
(순무) 이시노마
숫자를 보면 명백하게 지역의 인구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숫자이므로 재료로 취급하지만, 거기(숫자)에서는 감각으로 느낌이 전해오지 않는다. 그러나 이웃에서, 번화가로 나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종종 듣거나, 경우에 따라서는 부고를 듣거나 하면 숫자만이 아닌 실감을 동반하게 된다.
18:17 - 2017 년 9 월 1 일
https://twitter.com/rheisyao/status/905637835910164480
(폐사)
부의가난(香典貧乏: 부조금을 내느라 가난해짐)으로, 이번 주말에는 (집에) 틀어 박혀 지낼 예정이다.
20:44 - 2017 년 9 월 6 일
https://twitter.com/youkainingen/status/907594828749299713
(morikoson)
거리를 주욱 관찰해 보면 다리가 휘어져 있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한쪽 다리로 다른 쪽 다리를 걸어서 넘어질 뻔하는 사람들도 (많다.)
(역자주: 스트론튬이 뼈에 축적됨에 따라 골절이 증가할뿐만 아니라 뼈가 기형적으로 바뀌고도 있는듯)
6:20 - 2017 년 9 월 12 일
https://twitter.com/hiroponFKS/status/907992646920036352
(HIROPON) 후쿠시마
웬지 최근에 주위에서 사망하는 사람이 많구나~. 이웃의 먼 친척분이 돌아가셨고, 그분의 아우, 반내(班内)의 사람, 바로 위 집의 사람, 증조부의 아우의 처, 할아버지의 매형,동급생의 여동생 등으로, 오늘은 잘 모르는 친척이 돌아가셨다. (돌아가신 사실을) 모르고 우물위에 가까스로 창고 하우스를 세운 것이 잘못한 일이었나. 조사해 보고 제대로 합장배례했지만서도..(역자주: 친척이 돌아가신날, 건물을 세운 일이 불길한 것으로 생각되어 제대로 합장배례했다는 이야기임. 확실히 후쿠시마는 죽음의 땅이 되었구나..)
8 : 41 - 2017 년 9 월 13 일
첨부소견
일본에서 방사능 질환이 폭증함으로 인하여 일본의 의료체계가 과부하가 걸리고 결국에는 붕괴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는데, 지금 서서히 그런 전조가 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차원에서는 막대한 의료비로 인하여 심각한 재정문제에 시달리거나 파산하고 있으며, 이런 추세가 강화된다면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될 것입니다.
일본 도쿄에 위치한 갑상선 전문병원인 이토병원에서는 하루 외래환자가 1200명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토병원이 얼마나 유명한 병원인지는 모르겠지만, 종합병원도 아닌 갑상선 전문병원에서 하루 외래환자가 1200명 수준이라면 이것은 명백한 재난수준입니다.
갑상선 전문병원뿐 아니라 일본의 병원들이 환자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그냥 붐비는 수준이 아니라 득시글대는 수준입니다! 병원의 상황이 이러하다면 이미 과부하가 걸려있는 상황이며 현 의료체제로 결코 감당할수없는 시점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폭증하는 환자로 인하여 국가 의료보험 체계는 곧있어 파탄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일본정부가 특단의 대책을 세우지 않는 이상, 이대로 간다면 이것은 추측이 아니라 사실이 됩니다!
일본정부가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고 지금처럼 계속 일본 국민들을 기만한다면 일본의 파멸은 확정적입니다! 후쿠시마 사고초기부터 국민들에게 제대로 정보를 공개하고 국민들의 지혜를 모아 대응책을 마련했다면 지금과 같은 파국은 맞이하지 않았을텐데 늦어도 너무 늦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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