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반에 한명쯤 있는 착한 이미지인 애야
우리반에 애들이 다 안좋아하는애가 있어 외양도 그렇고 행동도 그래서
근데 난 다른애들에 비해선 잘 받아주니까 걔가 나한테만 친근하게 말 걸고 조별로 뭐 해야되는게 있으면 꼭 같이하자고 와
우리 무리애들한테 눈치도 보여 나만 없었으면 애들이 얘랑 할일없었을텐데.. 거절해도 나머지는 절대 걔가 낄만한데가 아닌 무리들이라 결국 우리무리에 껴
계속 거절하기도 스트레스받아 점점 나만 못된애가 된 느낌이야 이러면 분명 그거 같이 해주는게 뭐가 힘드냐고 좀 해주라는 사람도 있겠지만 난 그게 너무 싫어 왜 내가 당연히 얠 챙겨줘야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