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간 모쏠이었던 내가 한달전에 친구들이랑 디팡 타러 갔다가 같이 타던 어떤 오빠한테 번호따임 ㅠㅠㅠ 진짜 무슨 드라마같음 암튼 오빠 진짜 상냥하고 진짜 내가 평소에 바라던 이상형임 ㅠㅠㅠ 오늘도 오빠가 우리 만난지 30일 되었다고 밤에 이벤트 해준다고 해서 공원에서 만나기로함ㅠㅠ 모처럼 새로산 옷 입고 오라버니 만나러 나갈꺼임 ㅠㅠ 부모님도 지방에 일있어서 내려가는데 오늘 진짜 새벽까지 놀거임 ㅠㅠ 진짜 모쏠이었을때는 몰랐는데 사랑하니깐 이뻐지려고 노력하고 사랑하니깐 하루하루가 진짜 행복하드라 ㅠㅠㅠ 혹시 모쏠인 아이들 있으면 힘내 애들아!! 너네도 정말 드라마같이 남친이 찾아올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