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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내 친구가 나 자꾸 화장발이라고 소문내고 다니는데 어떡하지

ㅇㅇ |2017.10.19 21:29
조회 996 |추천 0

어쩌다가 친구가 내 세수 직후 얼굴을 봤단말이야 근데 내 피부가 민감성이라서 세수직후는 좀 울긋불긋하고 수딩젤 바르고 몇분뒤면 괜찮아져 근데 그걸 친구가 보고 쟤가 평소에 피부좋은건 화장한거였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자꾸 나보고 화장발이라고해.. 난 평소에 피부에 선크림 딱하나 바르거든 입술도 틴트밤만 발라ㅠㅠ 근데 그때 이후로 그냥 자기혼자서만 착각하면 상관없는데 짝남앞에서 까지도 막 사실인마냥 말하고 다녀ㅠㅠㅠ 막 남자애들이 외모순위?를 정하는데 거기에 내 짝남도 같이 듣고있었거든 근데 내가 그친구보다 높은순위니까 화장발 00이(내이름)은 빼자~라고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는거라고 오해한거라고 몇번을 말하냐 했더니 그친구가 그래~그렇다고 쳐줄게~우리 선크림 소녀 00이~? 이러면서 비꼬고 피부화장 외에도 눈썹안그렸는데 눈썹그렸냐고 꼽주고 틴트밤 빤짝거리는거 촌스럽다고 꼽주고 소풍날 화장하고오면 어디어디 뭐뭐화장 했는지 다 짚으면서 꼽주고 은근 자기는 얼굴에 아무것도 안바르는거 부심있어서 그깟 화장가지고 ㅈㄴ 뭐라함 내가 자기보다 하얗고 피부좋은거를 인정하기 싫어서 알면서도 일부로 그러는거 같은데 뭐라 시원하게 할말 없을까? 도와주라ㅠㅠ

짤은 묻힐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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