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무슨일이람
지금알았네 반응차차 읽어보고있어
후기라도올릴까?이어쓰기몰라서...
응원해준친구들 고맙다 ㅋㅋㅋ
내용정리 제대로해놨엉
내가 158이라 커보였나봐 ㅋㅋ...
근데 56맞아 주작아니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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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pann.nate.com/talk/339190655
후기링크
아침에 같이 아파트옆공원 5바퀴씩돌고 간식야식 다떼버리고 아침먹고 점심은 반만 저녁은 안먹고 점심시간등등 시간나면 운동장돌고 집갈때도 다른길로 돌아서가고 줄넘기 하루천개했어 물많이마시고
그리고 걔가 살에대한 스트레스가 많아서
아예굶은적도많아 심할땐 한일주일정도 물이랑 오이만
먹었어 꾸준히해서 너희가말하는대로 깡말라진거거든..
일단 걔를 웃음이라고할게 잘웃어서
여우짓은 아니고 남자애들에게도 어느정도의
호의는 베푸는편이야
웃음이랑 짝이된날에 얼굴을 봤는데
학교를 자주빠져서 얼굴을처음봤어
근데 흔히말하는 살빼면 잘생겨질얼굴인거야
키는큰데 얘가 몸무게가 80대?90대였을거야
살빼면 좋을얼굴이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상처받을까봐
그냥 나는 다이어트요즘 열심히해 힘들기도한데 뿌듯해
너도 혹시다이어트해?
라고물어봤는데 하려는데 잘안된데서
도와주기로 약속했어!
그래서 학기초부터 열심히 도와줘서 얘지금 56키로야
같은아파트 살았더라고...
중요한건 오늘 56키로를 달성해서
내가 궁디팡팡해주고 아이구 내새끼
볼뽀뽀한번 해조바라!이러면서 부모님처럼
장난쳤는데 얘가 진짜로 해줌...
나는 머쓱해하면서 기념으로 좋아하던
초콜릿사줄 생각하고 있었는데
머리가하얘지면서 어색어색해졌음
그래서 간식사주고 괜찮은척하고 빠빠했는데
어떻게받아드리지..?
내일걔얼굴 어떻게봐 ㅠㅠ
등교도 같이하는데
그리고 자랑글일수도있는데
다이어트하고 잘생겨졌어 앞자리가 조금바뀌었는데
훈훈해짐 시우민님+황민현님 느낌?
고양이상임 근데56키로는 너무 마른것같아서
조금만 찌우기로 약속함
뿌듯하긴한데 좀 어색하네...ㅎ
아무일도 없는척할까
어제올렸는데 조언이없길래 재업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