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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들이 나쁜년놈들을 더 많이만나는듯

ㄴㄴ |2017.10.21 15:06
조회 50,689 |추천 373
안타깝다
좋은사람들 특징이
조건도보겠지만 사람을 우선시하고
긍정적이고 따뜻하고 편견없이 사람을 보는것같다

아이러니하게
똑같이 좋은사람만나서 행복해야되는데

꼭 더 착한사람들이 나쁜사람만나 불행해져



좋은사람들 명심하고 잘듣길바람.
쓰레기들은 마음약한사람 귀신같이 잘알아봄.
겉으로 마음약하고 착해보이면
자기의 못난부분을 잘 이해해줄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다가옴.

다같은사람 다같은연애라고 생각하면 안됨.

겉으로 연애라는 껍데기만 같을뿐
달콤한말로 포장하며 영원히 사랑할것처럼
다가오지만

실상 까보면
얻어먹기위해
자기위해
잠깐외로움을 달래기위해

다가오는 사람들임.

진심으로 서로 조심하며 조금씩 알아나가고
서로생활이 지칠땐 서로 복돋아주고 도와가며
빈틈이 보이면 감싸주고
권태기가와도 다시 사랑하려 노력하고
쌓인 시간 추억만큼 의리를 지키며

이런 님들이 꿈꾸는 연애를 하려면
좋은사람을 만나야함.

가장많이 헷갈려하는게
나쁜사람을 사랑의 힘으로 좋은사람만들수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임

이건 대단한 착각인게
혹시나 헌신의 힘으로 그걸 이뤄냈다고 해도
이미 나는 지쳐 쓰러진 다음임.

그이름만 들어도 치가떨리고
그 어두운 과거를 생각하는것조차도 싫어질때
상대가 개과천선한들 무슨소용이 있음?

그 개고생 할필요없이 처음부터 좋은사람을 만나야됨.



처음부터 불타오르며 사랑을 고백하는 남녀를 조심하고

난원래 이렇다며 상대와 소통하고 노력하길 게을리하는
남녀를 조심해야하고

싸우면 흥분하고 막말하는 사람도 조심(아무리 성격이좋아도 못버티고 성격똑같아짐)

주사심한 사람도 조심(주사가 일상인 사람들에겐 정상적인 사람들이 꼰대가되고 고지식한 사람,즐길줄모르는사람,숨막히는사람이 되버림)

남사친 여사친과의 관계가 선이없고 애매한 사람조심.

남성우월주의,여성우월주의 가진사람 조심.

자신의 힘든상황을 예로들며 그래도 노력하겠다가 아닌
니가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바라기만 하는사람 조심

싸울때라도 비하하고 비난하는 사람조심


진짜 조심해야될 사람은 끝이없지만
제일 중요한건
외로움과 타협하는 나자신에대한 조심.


좋은사람 만나지못하면
혼자살각오로
끊임없이 쳐내야됨.


많이 만나보고 단순히 이사람 괜찮다 라는게 아닌
이사람 괜찮다란 생각이 끊임없이 반복되서
확신이 들게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주길바람.

좋은사람들 대부분이
냉철한판단력이 없고 두루뭉실한 성격을 가짐.
모든걸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니
다소 현실적인 판단이 떨어질 가능성이 많음.

한마디로 인성(가진소스)은 너무 좋은데
사용을 잘못하고있음.
남들에게 한없이 좋은사람이 되줄수는 있으나
자기자신에겐 헛똑똑이밖에 안됨.

명심 또 명심
내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따뜻하고 긍정적이나
나에게 다가오는사람들은 그렇지않다는걸
명심하길바래

남은 내힘으로 절대 바꿀수있는 존재들이 아니지만
내자신만큼은 내가 바꿀수 있음.

나쁜사람들은 착한사람들 정신을 갉아먹고
죄책감도없고 그들이 힘들어하는건
더이상 이용할 대상이 없어졌다는 아쉬움뿐이고
인과응보를 당해도 인과응보인줄도 모르고
또 다른 이성을 쉽게만나고 헤어지고
피해보는게 없음.

착하고 따뜻한 사람들은 그한번 데임에
몇달몇년은 마음고생해서 폭삭늙고
여자남자 기피증에 시달리기도 하고
사람을 못믿게 되기도 하며
심하게는 일상생활불가 미래를 망치기도 함.


그러니 자신을 불행하게 만드는 사람에게
이유가있겠지 이런 너그러움은 사치라는걸 알고
칼같이 쳐내길 바람.
이유가 있어도 그러면 안되는거임.

자기행복은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만드는것임
소중한 당신들의 그 마음씨를
헛된곳에 쓰지말고 소중히 쓰길바람.
추천수373
반대수9
베플|2017.10.22 00:30
공감가는게, 나쁜애들은 약한애들을 정말 잘알아보는것 같아요. 자기 멋대로 해도 따라와주고, 못해줘도 이해해주고,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그런 호구들이요ㅠㅠ 저는 진심으로 사랑했구 최선을 다했는데, 지금와서 돌아보니 그쪽은 처음부터 저에게 진심은 아니었던것 같네요. 그저 제멋대로이고 대장노릇 해야되는데 수발들어줄 사람이 필요했나봐요ㅎㅎ저랑 헤어지고나서도 비슷한 여자들만 골라사귀는것 같던데.. 암튼 저는 그때 크게 데이고 지금은 정말 고맙고 따뜻하고 신뢰가는 사람을 만나고있습니다^^ 그때 겪은게 저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던것 같네요.
베플ㅇㅇ|2017.10.22 00:43
정말 맞는말만 써놓으셨네요 많이 당해봐서 아는데요 나쁜사람을 사랑의힘으로 바꾼다는거 절대 안돼요 가면쓰고 착한사람인'척' 은 할 수 있지만 더 큰 상처를 안겨주죠 그사람이 나쁜사람인지 착한사람인지 모르겠다면 그사람을 오래 보세요 서로 알아간지 얼마 안되었는데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사람도 좋은 사람은 아닌것같네요 보통 나쁜놈들은 이해해주는'척'하지만 속으론 급하기때문이죠 ㅋㅋ 또 그사람 주변사람을 보세요 끼리끼리라는 말이 왜나오는지 알겠더라고요 가면쓰고 착한척하면서 있는사랑 없는사랑 다 줄것같이 하면 보통 마음이 가게 되있죠 하지만 알아야되는게 다가올때도 지맘대로 다가온사람 떠날때도 맘대로 떠나요 큰 상처를 주고서,뻔뻔하게,그런 사람들 보면 목적이 따로 있거나 외롭거나 자는게 목적인 사람도 있어요 ㅋㅋ 보통 가면쓰고 뚫린 입이라고 주둥이로 달달하게 말하면 날 정말 사랑해주는건가 하고 마음이 가버려서 '이사람은 다른 사람과 다르다 ''나한테는 진심일거다'싶을텐데 그런 생각 버려요 쓰레기들은 영원한 쓰레기들입니다
베플ㅋㅋ|2017.10.22 05:34
외로움과 타협하는 자신을 조심하라.. 명문장이다
베플ㅇㅇ|2017.10.22 02:24
책에 실려도 될 내용이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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