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나라 음악성이 평가절하되는 이유

ㅇㅇ |2017.10.22 05:58
조회 213 |추천 7
외국에서 주최하는 음악 시상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음. ex) 빌보드뮤직어워드나 그래미어워즈, VMA, AMA, EMA, 등등
권위있는 음악 시상식이라 여겨지는 건 빌보드뮤직어워즈나 그래미어워즈 정도인데, 이들의 공통점은? 
1. 투표가 합산되지 않는 부문이 많음. --> 순수한 음원 성적, 음반 성적, 혹은 심사위원단의 작품성 평가 등 누구나 객관적으로 납득할 만한 심사기준임. --> 음악성을 가장 중요한 수상 요인으로 보겠다는 얘기임. --> 그에 반해 음원상에 투표 30%?? 장난해???? 
2. 투명한 합산이 어느 정도 가능함. --> 예를 들어 빌보드뮤직어워즈는 합산 데이터를 Nielson Music과 Next Big Sound를 비롯한 외부 데이터 파트너들로부터 받음. 그리고 그 파트너들 웹사이트 들어가보면 세부 합산 정보 알 수 있음.  (ㅊㅊ: http://www.billboard.com/articles/news/bbma/7801136/billboard-music-awards-2017-winners-list)--> 세부 합산 정보는 한국 시상식도 공개하지만 자체 정보라 조작 의심하는 사람들 많음. --> 즉 제3의 업체"들"을 이용함으로써 공정성 확보
그니까 결론은: 
충분히 음악성 있는 음악들을 (아이돌이든 솔로 가수든 힙합 가수든 콜라보든 다 상관없음) 시스템의 희생양으로 만들어서 결국 다양성과 음악성을 다 잃었다!!!!!! 
좋은 음악 만드는 모든 아티스트 (제발 누가 아티스트네 아니네 왈가왈부하지 마라... 적어도 내 글에서는 가수라는 직업이라서 아티스트라고 하는거임)들을 응원하는 사람이다. 태클 걸지마. 
이게 고쳐지려면 한국 연예계의 문어발처럼 얼키고 설켜 썩어빠진 시스템을 아예 갈아엎어야 되기 때문에 있어서 힘들겠지만 빠른 시일 내에 꼭 바뀌었으면 하는 부분임. 
+ 혹시나 내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있거나 추가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악의 없이 말해주기 바람. 추가하거나 수정하겠음. 
추천수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