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비혼족입니다
우선 원치않는 비혼족이라고 해둘게요 결혼이란걸 하고싶었으나 주위환경이 너~~~~~무도 열악해
누구도 상처받지않는 비혼을 택했습니다
그 누구도는 나를비롯 태어날 내자식 오롯이 그생각만으로요 부모님의 입장은 다르겠죠 늙어가는 자식 혼자가는거보는 부모맘이 어떻게습니까
하지만 그런부모님 밑에서태어 더 혼자있고싶단생각이 듭니다
누구는 풍요로워서지만 저같은경우 가난하게살아 지금 치열하게살며 아둥바둥 사는걸 물려주고싶지않아서요
그런지금 고민이 생긴게 지금 만나는친구도 비혼족입니다
정말깔끔하게 비혼인게 결혼에 결이없더라구요
성격맞는 이친구와 결혼도 할수있지 않을까 생각도했었지만 지금은 그냥 내나이 맞게같이 쓸쓸하지않게 내인생을 동행해주는 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뭐 그렇듯 항상 편안한 이 생활이 지금이나 훗날깨진다면 비혼이란게 무슨 소용인가
내가항상 누굴 의지하고살고 말로만하는 비혼이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내가 살고있는방식이 옳은건지 어쩌다가끔 결혼한이들보면 행복하던데...
나말고 비혼족들은 무슨생각하며 사는지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