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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쳐서 넘어져 팔이 부러졌어요

ㅜㅜㅜㅜ |2017.10.23 00:59
조회 733 |추천 0


안녕하세요



게시판의 주제와는 거리가 멀지만

여기가 활성화 되어있어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ㅜㅜ



저희 엄마가 오늘 오전에 일어난 사건에 대해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엄마가 집 빌라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일을 하러 나가려는데

나가는 입구에 다른 차가 주차를 해놨다고 합니다.

차주에 전화를 두번이나 걸어도 받지 않아

급한 마음에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상황을 얘기했더니

(차주가 전화를 안받는다 견인을 해냐 되는건지 어찌해야 하는지 물어봤다고 합니다)

(참고로 엄마는 차로 운전해서 사람들을 일터로 픽업해주는 일을 합니다)

교통과쪽으로 연락을 해보래서

통화를 하는 도중 차주가 나왔다고 합니다.

차주 이제 나왔다고 통화를 끊는와중에


그 불법주차한 차주가 나와서 먼저 사과는 못할 망정

(술을 먹었는지 술냄새가 났다고해요)

애가 아파서 잠깐 세워놨다는둥

잠깐 세워 놓은거 가지고 견인어쩌구 한다며

시비가 붙었다고 해요

엄마는 왜전화 안받느냐 이제나왔냐 얘기를 했다 하구요

(또 엄마도 화가 나긴 했겠죠ㅜ)

주차 이런식으로 하고 와서 사과도 먼저

안하고 잘했다고 큰소리를 친다고 엄마와 시비가 났는데


시비가 붙는 와중에 그남자가 엄마를 쎄게 밀쳐서

머리로 넘어질뻔한거

(진짜 밀치는 순간 뇌진탕 걸릴뻔 했다고 너무놀라서 진정을 못하셨어요)

가까스로 손으로 짚어 넘어졌는데

너무 쎄게 밀치는 바람에 구급차에 실려오니

팔이 골절된걸 알았고

내일오전에 수술 들어간다고 해요.

구급차 실려가기전

엄마 팔이부러져서 부어가고 있는 도중에도

그남자와 그사람 와이프인지 여친인지 모를여자도

옆에서 깨병부리고 있다는둥 웃고 조롱을 했다고합니다


엄마는 지금 팔이 붓고있는데 사과만 해도 넘어갈일을

사람 이렇게 밀치고 그렇게 말을 하냐고 했구요.,

그리고 여자는 쌩 차를 몰고 어디로 갔다고 합니다




엄마는 깁스하고 입원한 상태에서

경찰서에 고소를 했고


그남자는 엄마가 먼저 밀어서 밀었다고 거짓말을 한다고합니다..

(엄마는 욕도 손도 대질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멀쩡하겠죠 )


우선 차에 있는 블랙박스칩은 빼놨다고 합니다
(남동생이 와서 빼놨나봐요)

엄마가 고혈압이 있으셔서 약을 드시는데

너무 놀라셨는지 얼굴이 다른사람같아 보이게 상기 되셨더라구요..

엄마혼자 그런꼴을 당하셨다는게
딸로써 가슴이 너무아픕니다....


저희는 법알못이라...
잘 아시는분들께 이렇게 조언을 구해봅니다.


요즘 세상이 험하고 진실도 거짓이 되고
거짓도 진실이 되는 판국이라...불안해서요..


블박에 영상이찍히지 않았거나ㅜ

(블박은 아직 미확인상태)

그 밀친 가해자가 저렇게 거짓말을 하거나 한다 하면

어떻게 어디까지 진행을 해야하는걸까요?


형사고소후 진행은 어떻게 되는거며

정신적보상도 가능한가요?

일도 나가지 못하고있는데 그여부도 보상가능한가요?


그 가해자는 어느정도 벌을 받을수 있으며

아시는 분들 전부 조언 부탁 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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