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많이 읽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몇몇 댓글들이 시댁가면 다음주는 친정가라고...
제가 원글에 시댁.친정 차로15분거리라서 시댁들리면 친정도 같이간다고 써두었는데요ㅜㅜ 전 이렇게 공평하게가는것도별론게
결혼했으니 주말은 저희끼리만 보내는거아닌가요?
그리고 저희부모님은 주말에는 취미생활하신다고 오라는말씀도 안하시고 연락도 잘안하세요..저희만잘살면된다고.
그래서 친정안가도되니까 시댁도 안가버리고싶은데
시어머니가 미저리처럼 저러는걸 끊어내고싶어서 남겼던글이였어요... 시댁뿐만아니라 남편도 ㅂㅅ이였네요ㅜㅜㅜ
베댓처럼 시댁에는 남편만 혼자 보내야겠어요.
그리고 쉽지는않겠지만 시어머니에 오라는연락은 무시하고 스트레스안받도록 해야겠네요ㅜㅜㅜ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시어머니는 시아버님과 사이가 안좋고 엄청난 아들바보임.
그래도 결혼전에는 정상에 가까우셨는데 결혼후에 주말에 뵈러가면 다음주에도 또 오라는말 항상하시고,
시댁안가는주에는 "울아들 오늘은안와"카톡을 남기거나 나한테 전화해서 맛있는거해줄테니 오라하심.
남편한테 싫다고 강하게 얘기해보기도하고 울면서 애원도해봤으나 본인엄마가 저렇게 좋아하시는데 2주에 한번은가자함.
(처음엔 일주일에 1번이였는데 그나마 바뀐게저모양)
근데 말이 2주에 한번이지. 시어머니에 카톡&전화로
한달에 주말 2~3번은 보러감. 난 한달에 한번만 보고싶음...
(시댁가는날은 친정도 들르긴함.차로15분거리
하지만 울부모님은 오라말라 절대안하시고 나또한 안가도딱히;)
시댁가서 남편이랑 노발대발 싸우는거라도 보여드려야 오라고안하시려나? 한번싸워볼까도 생각함ㅜㅜ
제머리로는 도저히 생각이안나서 자문좀구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