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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퇴근하는 와이프가 밥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누가잘못하는겁니까?

|2017.10.23 18:12
조회 77,080 |추천 47

와이프와 싸우고 판단하고자 글써봅니다. 와이프는 오전 9시출근 느긋합니다 장모님이랑 같은

사무실에서 일해서 편하고 느긋하게 8시까지잡니다. 집안일은 와이프 식사준비 설거지 쓰레기버리기 저는 청소기 돌리기 화장실청소 입니다. 저는 보통 8시 30분 퇴근인데 집도착하면 9시라 밥을먹어야합니다. 배도 고프기도하고 근데 와이프가 본인이 하는일이 너무많다며 불만이더군요 와이프 9시 출근해서 오후 2시 늦으면 오후 3시에 집에옵니다. 와서 본인 하고싶은거 하고 자유시간인데 본인이 좀더 하면 안되는건가요? 지 화난다고 밥도 안차려놨더군요 와이프 3가지 집안일 저도 청소기 돌리고 화장실 청소 신발장 정리 등등 3가지 이상입니다 . 누가 잘못하고있는건가요?

추천수47
반대수326
베플|2017.10.23 19:13
이건 협의좀 들어가야 할듯. 일반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좀 더 있는 아내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근데 여기서는 몇가지 고려사항이 있음. 1. 님 퇴근시간 너무 늦음. 9시에 귀가면 아내는 저녁 그때까지 기다림? 기다렸다가 같이 먹는거라면 아내가 준비하고 남편이 설거지 이렇게 분담 해야한다고 생각함. 혹은 아내가 6시 전휴해서 먼저먹고 나중에 따로 차려야 한다면. 님이 차려먹으시길. 애임? 손발 없음? 그리고 님 어투에서 너무도 당연하다는 생각하고 있는데. 전자든 후자든 차려주는건 아내의 배려임. 당연한게 어딨어 부모자식지간도 아닌데. 2. 가사 분배가 되게 웃김. 밥먹고 설거지는 매일매일 하는 활동인데 청소 빨래 매일함? 겁나게 생색내네. 정 아내에게 집안일 몰빵하고 밥상 받고 싶으면 님 수입으로만 생활하면 됨
베플에휴|2017.10.23 18:23
신발장 정리를 매일 할께 있나요?? 시간이 많은 사람이 좀더 하는게 맞지만... 부인이 왜 화가 났는지 부인말도 들어봐야할꺼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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