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알게 된 남자가 있는데 말도 잘 통하고 몇번 같이 놀고 단둘이 몇번 만나기도 했어
그런데 얼마전에 만나 카페에서 얘기하는데 그 남자 폰에 전화가 왔는데 전화오면 누구한테 전화왔는지 뜨잖아
근데 내가 눈이 안좋아서 이름은 솔직히 못봤고 뒤에 하트가 붙어있는건 봤어
그래서 누군데? 받어~ 이랬는데 아니라고 얜 왜 지금 전화하는거야 이러면서 그냥 안받더라고
그 외에는 뭐 점심시간이라던지 퇴근하고 집가는 길이든 그럴때 항상 통화 중이더라
결국 난 심증밖에 없어. 그런데 여자의 느낌이란게 있잖아?
이 사람 만나는 여자가 있구나 싶어. 그런데 계속 나한테 호감보이고 만나면 손잡고 다녀.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봐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