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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빡침 속초 동명항회센터 절대 가지마세요

우와 |2017.10.26 15:25
조회 76,809 |추천 229

2017년10월21일 저녁9시쯤 동명활어센터를 갔습니다.

밑에 회뜨는 곳에선 11시까지한다고해서 넉넉히 회떠서 올라갔습니다.

 

근데 먹고있는데 갑자기 10시 10분까지만 술을 살 수 있다고 하길래

50분 동안 남아있던 반병에 한병 더 산거까지 먹을 수 있으니까 괜찮겠다싶어서

바로사서 킵해놓고 먹고있는데,  또 대뜸 40분까지 나가라고 먹는거 정리하라고 방송나와서

어이없어서 뭐지 하고있는데 

 

마침, 알바인지 직원인지 여자직원이 지나가길래

10분에 마지막 술 시킬수 있대서 시켰다, 그리고 11시까지인걸로 알고왔는데

왜 40분까지 나가라고 하는거냐고 물어봤더니

 

"왜 저한테 물어보세요?" "제가그랬어요?" "책임자 직급 말하면서 ㅇㅇ께 물어보세요"

저따구로 따지듯이 싸우잔 식으로 말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기분나빠서 10분에 사라고해서 샀고 그래서 방금 뜯었는데 물어줄거냐고했더니

말하고 있는데 제말 다 듣지도 않고 직원쪽으로 가서 얘기하면서

욕하고(욕은 멀어서 안들리지만 입모양으로도 충분히 욕인거 알 수 있게끔)

쳐다보고, 아! 손가락욕도 하고ㅡㅡ

 

그래서 관리자인지 책임자인지하는 남자분한테 대체 직원관리 어떻게하는거냐 했더니

여기가 사람이 많으니까 직원이예민해서 힘들어서 그런거니까 저보고 이해하라고 하더라구요,

그것도 죄송하다 뭐하다 말한마디 없이 직원 힘드니까 이해하세요.

그건 어디나라 법입니까? 손님이 왕은 아니지만, 그래도 개무시당하고 참기만 해야하는건

아니지않나요? 저희도 기분좋게 주말에 놀러간거였는데 돈쓰고 기분나빠진 꼴이네요

 

어쨌든 얘기하고 있는데 서빙인지 주방아주머니인지도 오더니 왜그러냐고

쟤 원래 그런애 아니에요  이러고 가더라구요

그럼 누구는 원래 그런사람인가ㅡㅡ 어느정도 적당히해야지 서로 편들어주고 

되러 제가 잘못한 것 처럼 가르치려들고

 

맨 처음에 계산대에서 주문할때도 손님분한테 기분나쁘게해서 싸우던데

거긴 사람들이 안가야지 정신차리려나  직원들이 갑질이 심하네요

매번 속초 갈 때마다 찾아갔었는데 다신 안가려고요. 절대 가지마세요

추천수229
반대수28
베플ㅇㅇ|2017.10.29 10:01
댓글들 왜이래 내돈주고 내가먹고 하라는대로 하기까지 했는데 글쓴이가 시간어기거나 진상짓 한것도 아니고 무슨 가게마칠시간 다되가서 피곤한 알바생 기분까지 생각해줘야하냐? 너네가 인생 더 피곤하게산다 ... 참
베플바람의파이터|2017.10.29 11:12
속초 알바들 다 모였구나 ㅋㅋㅋㅋ
베플ㄱㄴㄷㄹ|2017.10.29 11:07
저도 학생땐 동명항 종종갔었는데 거긴 회파는 곳이랑 올라가서 먹는데랑 180도 태도 바뀌는 곳이에요... 불친절에 대해 항의할때마다 우리는 식사비만 받는거니 서비스 원하지 말라는 개소리. 한 통속인거 다 아는데.... 그닥 싼지는 모르겠으나 싼대신그런거라고 주장하니 뭐... 저도 그게 싫어서 좀더 돈을 주더라도 식당 가요 차라리 기분은 안나쁘니까 아니면 회만 떠서 매운탕 값 지불하고 포장해서 숙소가서 드세요 학생이라 다못먹고 쫓기듯 나오는거 몇번 당한이후론 싸우기도 몇번 싸워봤지만 기분 나쁜게 더 나한테 손해더라구요
찬반11|2017.10.29 10:43 전체보기
이런건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됨 항상 직원은 뜬금없이 개쌍욕하는 싸이코패스로 표현되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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