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다하면 본인이 추워도 코트 벗어주고
취했을때 본인이 제 차 운전해서 데려다주고 (본인차는 집에 두고옴)
같이 둘이서 밥먹고 밤 12시까지 공부하고
장난치고
밤길 무섭다하면 주차장까지 데려다주고 돌아가고
관심 하나도 없어도 가능한가요?
이렇게만 보면 가능성 있다 생각했는데
그냥 친절한 애일까봐 혼자 착각인거같아서 오늘두 다정하게 안녕 포옹하고 집 왔어요
오늘 예쁜 애랑 즐겁게 대화하고 있던데 잘 어울리더라구요
많이 좋아하니까 그 아이랑 잘돼도 응원해줄건데 (여자애도 착해요)씁쓸해요. 제가 티를 조금 내긴 했지만, 눈치가 없는건지 관심이 1도 없는건지.
그래도 배려해주는 부분이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