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이 잘못되었는지 궁금해 어렵게 이곳에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40대 돌싱으로 2년가까이 교제중인 이성이 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많고 그 이성은 6세된 아이와 함께 부모님과 살고 있습니다.
제가 혼란스럽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서는 이성과 교제를 하게되면 주위 지인들과 소개도하고 그런것이 보편적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지금 제 이성은 그렇지 않나봅니다.
예전에는 이성과 데이트를 할때는 아이를 재우고 나서 가까이에 서로 살고 있어 늦은 시간 커피마시며 짧게 데이트를하며 지냈습니다.
그럴때마다 제 이성은 남들처럼 데이트를 못해 미안하다고 말을 하였고...그렇게 시간을 보내다 아이와 같이 하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말했죠...우리도 나이가 있고 어린친구들 처럼 그런 데이트를 못하니 우리 데이트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에 최선을 다하자고...이성도 그뜻에 따랐고...
하지만 문제는.,그 이성의 지인들에게 저라는 사람은 없는 존재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니...
만약을 생각해서 그런다고...안좋게 되었을땐 난처하다고...
제 이성은 회사집밖에 모르는 사람이고 저녁에 저와 잠깐 차마시는 시간을 갖는게 다인 사람이었는데...
올해부터 사람들을 만나네요...
그냥 친구 만난다고...
갈수록 그횟수도 귀가 시간도 늦어지네요...
퇴근후 저와 밥을 먹으면서도 아이 재울시간이라고 다급해하는 사람이...
지인들과 만나는 자리에는 그 시간들도 없네요.
그래서 제가 화가나서 말했죠..
우리도 데이트하자고...
그때마다 그러네요...아이는...
제게는 아이핑계대며 안되는것이...
지인들하고는 되는걸까요?
지인들 만나로 나가면 연락두절입니다.
자기말로는 자유로운 시간 간섭받기 싫고...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말하는데...
왜 연락두절이 될까요?
저 사실 그 사람들이 눈지도 모르며 2년가까이 지내왔고.,
좋은기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기 기분 전환차원이니 그래도 시간 보내게 해주었습니다.
근데 왜 나가면 연락이 안되는지 그래서 매번 나갈때마다 6개월이란 시간동안 이렇게 감정소비 서로가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알지도 못하는 지인들 만나는것도 못마땅하지만...
연락이 안되는건 더 화가 납니다.
더구나 그횟수도 늘어나고 귀가 시간도 늦어지고..
제가 잘못된 것입니까?
다른분들의 솔직한 의견 듣고 싶습니다
연인이 무엇이며.
그에 따른 책임감...의무감이 무엇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