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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아이돌 특징

ㅇㅇ |2017.10.31 16:11
조회 190 |추천 0

그냥 내가 느끼기에 이런것 같은데 일반화는 아니지만??


1. 투표로 뽑는 가수나 아이돌
: 내가 뽑아주고 우리덕분에 너희가 유명해 진거니까 너희는 무조건 우리한테 잘 해야해라는 마인드로 덕질을 시작하는 편이 많음.

(맞는 말이지만 기본적으로 팬이라는 명목하게 갑질 쩔게함. 머리색 바꾼거 본인 마음에 안들면 욕하고 무슨색으로 바꿔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훈계질 하는 일부 팬들 있음. 여자친구 남자친구 옷단속 하는 사람처럼 이래라 저래라 많이함. )

가수를 우러러 보고 머나먼 존재로 인식하기보다 친근하게 인식해서 붙수니, 사생, 친목시도 등 문제가 더 많이 발생하는편

투표로 뽑았기때문에 내가 한 투표에 대해서 책임감을 가지는 편이 많아서 코어팬이 많다는 장점이 있음

2.심사위원이 뽑는 가수나 아이돌
몰입해서 보다보면 응원하게 되고 대중적인 느낌이지만 투표보다는 책임감이 덜해서 쉽게 잊혀진다.

감동적인 스토리로 기억에 남는 무대 하나라도 있으면 오래오래 기억에 남는편.

나는 잊지히 않는 무대 정승환 사랑에 빠지고싶다가 너무 기억에 남아서 이분 노래는 무조건 듣게 되었음.

프로그램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노래부르고 의자 뒤돌아가는프로? 에서 미아 노래부른본도 너무 기억에 남는데 이름 모르겠당.


뭔가 배우는 멀고 대단한 느낌이라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 이런느낌 강해서 만나도 싸인요청이나 사진찍어달라고 하기 어려운것 같은데

아이돌 가수나 예능인처럼 친숙한 사람들은 인사하고 말걸기가 쉬운느낌. 근데 바빠서 싸인 안해주면 인성 더럽다 욕하는 사람도 있음. 친숙한 만큼 욕도 더 잘함

원빈이나 강동원을 길에서 만나 사인해달라고 했을때 거절당했을때의 느낌과 친숙한 연예인한테 거절당했을때의 느낌이 다른것 같음... 더 서운하고 그럼.. 왜그렇지 더 좋아해서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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