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그야말로 흔한남자입니다.
때는작년5월 어느한가게에 일하게되었고
일욕심이 많았기도했고 일하는시간대가
밤에하는일이라 여자만날생각 1도 안하고
일만 주구장창하던때 였죠.
하지만 만날사람은 어딜가도 어떻게해서든 만난다고
그녀가 먼저사귀자는 말에 반해서 연애를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녀는 공부도곧잘하고 바른성품에 본인용돈은 본인이 해결하려는 모습이 너무나도 이뻐보이더군요
연애를 안하려했었고 앞으로 순수한사랑은 못하겠구나하는 생각에 이친구한테 많이빠졌었죠
모든연애가 그렇듯 누구보다도 이쁜사랑을했습니다
sns에서 나오는것처럼 어느여자부럽지않게
사랑해주고싶고 길가다가도 그녀가 좋아할만한것들이면
생각나고 해주고 주는사랑이 더행복하구나하면서
아낌없이 사랑했습니다
저는 직장인 그녀는 학생
서로안맞는시간 어떻게든 맞춰서 마시는맥주가 그렇게 달달하더라고요
문제는 제가일을 그만두고나서 하나씩 생겼습니다.
업종을 바꾸고나니 생각보다 시간적여유가 많아졌고 연애초반에 제시간에 맞춰주던 그녀에게
저도 시간여유가 된다면 그녀를 만나는게 당연하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학년이높아짐에따라 대외활동,전공공부 등 오히려 여유가 없어졌습니다 저는 서운함이느껴지는 부분이 많아지고 그녀는 부담을느꼈나봅니다.
그래서 다투기도많이 다투고 잘맞지가 않는다 라는생각이 들고있었습니다.
어느날 제가 실수를 하게됩니다. 여자부분에서 좀 웬만하면 여자랑 친분을 잘안쌓았는데 친한 여사친이 둘있습니다. 그친구가 저한테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고민을 하는도중 저도 모르게 제여자친구에 대한 안좋은얘기를 좀심하게 얘기를했는데 그걸 여자친구가 봤습니다.
본심은 그게아니였는데 서운한마음이 컸던터라 생각없이 내뱉은거죠. 저한테 많이 실망하고 지금아니면 못헤어질거라고 여기서 그만하자고 얘기를 하더군요.
이틀을잡았습니다.
하지만 완곡하게 거절하는 그녀의 모습에 저도 그만마음을 접고 주변지인들한테 '후련하다 서로힘들었는데 잘헤어진거같다 ' 등 억지로 그말들을 내뱉으면서 제 자신을 추스리면서 시간을보냈습니다
일주일이지나지않아 그녀한테 연락이왔습니다
정말 그때잡았어야됬는데.. 술이많이취한나머지 집으로 들어가 뻗었습니다 다음날보니 여자친구가 저희집에와서 핸드폰을 확인했더군요
또한번에 실망.
거기서 관계가 끝이났던거같습니다.
그 이후로 그녀에게 연락이 가끔왔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만남으로 이어지지않고 끊나버렸습니다
이런관계를 몇번 반복하고 나니 너무힘이들고 시간이지날수록 아쉬워서 찾나 찾고나니 또아닌거같고하는생각이라는게 점점 짙어지는거같아 제가연락하지말라고 끊었습니다..
다시만나기에는 너무멀리까지 온거같고 그때 그마음그대로 만날수없다라고 생각이들어서 잊고싶습니다
다들 그러시잔아요 시간이약이고 다른사람으로 잊혀지는거라고
비록 시간이 많이지나지는않았지만 아직 그감정이 시간을넘어 가까이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어떻게해야 그녀를 잊을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