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남자이구요 공시생이에요.우린 거의 600일다되기 며칠 전에 헤어졌어요.진짜 많이 사랑하는데...진짜 많이 좋아했는데 그여자애가 조금만 배려심을 가져줬다면..그렇게 부탁하고 편지까지 썼는데 결국 그 배려심이 없어 이별하고 말았어요.
헤어진지 이제 3개월 다되어가는데 하루하루 정말 힘드네요.
제가 헤어지자했고 1개월뒤에 다시 붙잡았지만 아직보고싶지않다는 답변만 받고 지금 이상황이에요.그 애는 그렇게 힘들어 보이지 않네요. 떡하니 다른남자와 찍은 사진까지..
이겨내야되는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몇번을 사겨봤지만 이렇게 아픈건 첨이네요. 정말 정말 좋아했나봅니다.
제가 지방사람인데 그녀때문에 서울올라온건데... 이제 이 서울에서 뭘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