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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거리

ㅎㅎ |2017.11.08 12:23
조회 74 |추천 0

어제 고민을 잠깐 이야기해볼까합니다!

저는 은평구 쪽에 이사온지 얼마안된 사람인데요!

 

낯선 환경에서 아무래도 그새 정이 많이 들었는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 이웃얘기를 해볼까해요! 
어제했던 이야기가 좀 많이 신경쓰여서
뭔가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서 말이죠..!
아마 맘들이나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분들은 더 많이 아실까해서..!

 

어제 이야기 잠깐하자면
현재 어머님이 많이 아프셔서 입원을 한 상태고
이웃분 와이프께서 계속해서 병간호를 가고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물론, 저랑 함께 이야기했던 이웃분도 엄청 많이 가고 있는 상태구요!


확실히 가족이 아파서 병간호를 하게되면
아프신분도 무척이나 힘들어하겠지만.. 그에 못지 않게 병간호를 하는 사람도
엄청 힘든가봐요..
자기는 괜찮은데 와이프가 힘들어하는거보고 너무 안타깝다고

담담히 얘기하는게.. 담담한거 같지않은 느낌이라.. 도와주고싶어서..

생각을 해봤는데도 저한테는 해답이 안나오네요..ㅠ
안하는건 말이 안될 것 같고..있을수도 없는일이고..
힘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다는게 뭔가 미안해서!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저희 부모님은 아직까지는 그래도 건강하셔서 이런 경험이 없기에..

혜택적인 부분이라던가 이럴때일수록 어떻게 행동을 하면
조금이나마 고충을 덜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까요..


혹시 보시고 나서 경험이 있거나 알고 있는 사실이 있다면
간략하게 써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저도 착한사람은 아니지만..
그분이 원체 너무 좋으신 분이라 이렇게나마 글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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