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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으로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랑 |2017.11.08 14:39
조회 1,734 |추천 0

어릴때부터 알고 지내던 오빠였는데 성인되고 기회되어 만남을 가지고 지금은 1년째 연애중입니다.

 

연애 초반에는 간도 쓸개도 내어처럼 굴더니 한달 뒤에는 집데이트에 모든걸 집에서 해결하려고 하고

 

그렇다고 밖에 나가는걸 귀찮아하느냐? 아닙니다.

 

친구들이랑 지인들이 술먹자고 하면은 힘든적이 언제엿냐라는듯이 거절한바 없이 달려나갑니다.

 

남들에게 호의베푸는 마음 정성보이는 마음 저에게 보이면 저도 이렇게 서운하진 않지요

 

멀 해줘야지만 해준다는건 아니지만 전 그래도 평소에 내가 좋아하는 남친이니깐

 

최선이라는걸 다하는데 백프로 만족시켜주진 못해도 하는 시늉 노력조차 보여야하는거 아닙니까

 

상황상 여건상 어려워서 그러지 못한다면 이해합니다 하지만 남들에게 대하는것과 저한테 대하는건 천차만별입니다.

 

근데도 절 사랑한답니다

 

그리고 자기는 여자가 여성스러운게 좋다면서 무슨 조선시대 구닥다리 같은 말만 합니다.

 

여자가 조신하고 참한 여자한테서 여성스러움을 느끼고 매력을 느낀답니다.

 

근데 저는 조신하지 않은적도 참하지 않은적도 없습니다

 

저만큼 암말안하고 해줄거 다해주고 놀게 내버려두고 챙겨줄거 챙겨준 여자는 없을겁니다.

 

미련하다라는 소리 들을정도로요...근데 저보고 참하고 참 좋은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성적으로는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늘이시여...하늘에 웬 날벼락이랍니까.

 

사실 남여가 성을 빼면 지인 친구 가족이나 다름없지 않습니까

 

본인은 성적인 매력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10프로정도만 차지한답니다

 

장난합니까? 서로 그런 감정이 들어서 서로 좋아하고 이뻐보이고 하는건데

 

참하고 자기말 잘듣고 조신해서는 좋은데 성적인 매력은 못느낀다 그말듣고 충격먹은상태입니다 지금...

 

남자분들에게 묻습니다

 

성적인 매력이 떨어진다해서 안좋아하는건 아닌가요?

 

아니면 성적인 매력이 떨어진다 소리들은거라면 말다한걸가요?

 

살빼란 소리는 직접적으로 안합니다 그전에 제가 전남친이 살빼라해서 흥분안된다 어쩐다 그소리해서 힘들어하던걸 고민상담햇던 오빠랑 지금 사귀게 되었으니 그런소리는 못하겟죠

 

그래서 얼굴이 못생겻다고 돌려서 말을하는건지 모르겟지만

 

아니 그래서 제가 그랫습니다 얼굴 못생기고 성적으로 매력이 느껴지지 않지만 사랑은 한다면

 

왜만나냐 다 말햇는데 그건 옆에 볼모를 데리고 잇는거지 착한게 다는 아니지 않냐 햇더니

 

자기는 착하면 다 모든게 용서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자로써 치욕스럽고 안에서 만족 못하는거 밖에나가서 풀면 어떡할가 염려됩니다.

 

벌대 바람필 사람은 아니긴 한데 남자가 열 여자 마다하진 않을거고 물론 신임을 지킨다지만

 

옆에 여친한테 만족못하는데 아무리 사랑스럽고 아껴주고싶고 좋아해도 성문제로 안맞으면

 

남자가 버티기 힘들지 않을가요? 그리고 성적으로 매력이 안느껴지면 다른데 받쳐줘도 어차피 자연스럽게 다른것도 안좋아질거같거든요..

 

정말 ...남친이 진짜 성적매력이 안느껴진다라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해줄거 다해주는데

 

도대체 무슨 쇼르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지금 살이 좀 찐상태인데 그정도 못봐줄정도는 아니고 처음에 제가 전남친으로 고민털어둘때

살쪗다고 못하는게 말이되냐 하던 사람이엿는데

 

살이 문제인건지 아닌건지 며확하게 얘기도 안해요...

 

그리고 요가를 배우라는데 도대체 요가랑 먼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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