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엄마 암걸리셨대

ㅇㅇ |2017.11.09 21:15
조회 27,426 |추천 231

엄마가 전부터 유방암 의심된다고 검사하셔서 오늘결과나왔는데 유방암2기래 2기면 수술하고 치료하면 된다고 이번주 일요일부터 병원에 입원하신다는데 어떡해야될지 모르겠어 내가 엄마랑 하도 싸워서 벌받은건가 싶기도하고 엄마아빠는 아무렇지 않은척 하시는데 분위기 완전 다운되고 어떡하지 엄마가 아무렇지않으시니까 내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 그냥 너무후회된다

추천수231
반대수1
베플ㅇㅇ|2017.11.10 17:55
쓰니야 2기는 생존률이 90%고 10%도 몸이 약하시거나 사고로 대부분 돌아가셔. 그러니까 어머니가 몸관리만 잘하시고 수술할때 특별한 일만 없다면 금방 건강해지실거니까 너무 걱정하거나 맘상해하지마:)
베플ㅇㅇ|2017.11.09 21:20
안녕 우리엄마는 4월에 유방암 2기 진단받으셨어 나도 처음엔 너랑 같은 심정이였어서 더 이해가 가네 많이 힘드실꺼야 너희 어머니 수술도 엄청힘들고 항암치료때문에 머리 다 미시고 손발톱 빠지는것 때문에 약 바르시고 식단조절하시고 다 토하고 우울증 걸리고 이런일이 다 일어날꺼야 솔직히 우리가 해드릴수있는건 옆에서 힘들지 않게해드리는거야 암의 대부분은 스트레스에서 기인한대 우리가 얼마나 속을 썩였으면이렇게 되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나는.. 너희 어머니도 잘되실꺼니까 걱정말고 옆에서 조금이라도 힘내도록 도와드리고 짜증내지말고 집안일도 많이 도와드리고 사랑한다라는 말 자주 해드려...
베플ㅇㅇ|2017.11.10 09:05
쓰니야 우리 엄마도 유방암 판정 받고 수술해서 다 제거 후 5년?동안 꾸준히 병원가서 검진 받고 내년까지 괜찮으면 완치! 사실 내가 진짜 어릴 때 판정받으셔서 난 암이라는 것을 몰랐는데 진짜 힘드셨다고 하시더라구... 쓰니는 알고 있으니까 잘 챙겨주고 항상 좋은 얘기 많이 해드려~ 그리고 쓰니 어머님도 완치되실거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