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파이어-
참고로 이 팬송 가사는 10명의 글을 모아서 썼는데
13명 중 9명이 참여함 (with갓범주)
너와 내가 함께 우리가
같이 둘러앉아 서로를 바라볼까
"너를 닮은 날씨"와 "꽃길" 위에 추억들 모두
((오늘 "날씬" 너를 많이 "닮아"
너에게 가는 길은 "꽃길"이 되고 -아주nice-))
적은 "쪽지"를 앞으로 내서
"서로"에게 건네주면
((이 "쪽지"에 차곡차곡 너와 내가
"우리" 얘길 써 내려가려 해.
너와 날 "사랑쪽지"에 다 담아서 -사랑쪽지-))
돼 "보일 듯 말듯"했던 우리 "속마음"을
앞으로 더 쉽게 "알아볼 수 있을거야"
(("보일 듯 말듯"한 네 "마음" "보인다면"
온몸이 간질간질 두근두근 -아주nice-))
서로의 눈빛 이젠 알잖아
네 앞에서 쑥스러움뿐이던
내가 어느 새 너와 눈맞춰
오늘따라 달도 가깝게 비치는
밤하늘 밝게 비춘 우리의 노랫소리
우리의 웃음소리
하나 둘씩 튀는 불씨 속에 보이는
우리 추억 더 밝게 빛나고
오늘이 지나가도 함께 만든 이 노래
잊지 않았으면 해
내 옆에 있던 너 네 옆에 있던 나
서로를 만든
우리의 캠프파이어
너는 내게 "나는 너에게"
뭐가 그리도 참 "고마웠는지"
((아낌없이 "난 늘 너에게" 받기만 하는 것만 같아
그래서 눈물 나도록 "고맙고" 더 미안해 -웃음꽃-))
잡은 손은 못 떼고
마주친 눈가에도 미소만 늘어가니까
시간은 빨리 가
아쉬운 마음은 벌써
나보다 눈치도 빠르지
속도 모르고 "시간"은 흘러가지
쉽진 않았지 너와 나 여기까지도 오는 길
"서로만 믿고 왔지"
(("시간"을 되새겨본다 간절히 꿈꿔온 "시간"
때론 눈물도 머금던 날들 그만 딛고 온 발자국에 남겨
세상 어디서도 "서로 믿는다면"
우리 마주하는 이 순간 HIGHLIGHT -하이라이트-))
((팬미팅 엔딩멘트랑 힘든일 있을때마다
"서로만 믿고가요"라는 말을 항상 함))
내일 아침에 달빛이 꺼져도
우리 맘은 "꺼지지 않아요"
힘들고 너 지칠 때 그댈 밝혀 줄게요
(('24시간 꺼지지않는 연습실' 이라는 문구를
컴백 훨씬 전부터 sns에서 계속 사용함))
붐붐 앨범사진
데뷔 프로젝트 리얼리티 방송에서
속마음 털어놓고 눈물쏟았던 자리 ㅎㅎ
(+) 추가하자면
데뷔곡 아낀다 부터 만세 예쁘다 아주나이스 붐붐
울고싶지않아 다 쭉 이어지는 스토리거든?
그래서
울고싶지않아 에서 처음으로 이별슬픔을 그렸는데,
세븐틴 호시 파트이고 호시가 작사한 부분
: 너 하나만 "아끼던" 날 두고서 어디 간 거니
(데뷔곡, 아낀다 ^^)
또,
울고싶지않아 에서
장난치지 마 "거기 있는 거 알아"
나타날 거 같아 마냥 기다리다
박수 와 타이틀경쟁했던 -모자를 눌러쓰고-
: 거기 "없다는 걸 이제 난 알아"
그걸 안다는 게 너무나 아파
울고싶지않아와 모자를눌러쓰고는
안무도 이어짐 (갓 호시!!)
일명 되감기 안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