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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나이에 피아노를 시작했습니다..

쇼팽을 위해! |2008.11.07 23:26
조회 859 |추천 0

안녕하세욧!

전 24살 남자입니다~ㅎㅎㅎㅎㅎ

제목 내용대로 예전부터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서 갈망하다 드뎌 입문했는데요

대학 3학년 2학기인데 참 ㅡ.ㅡ;;고민햇지만 그래도 결국 결정했습니다

자기 계발하기로.. 더이상 저녁에 게임할수 없더라고요!

그래서 피아노학원의 문을 두들겼습니다...

피아노를 배우려는 이유는요 ㅎㅎㅎ

사실 드라마 영향이 크거든요?

베토벤바이러스에서 쇼팽의 겨울바람 아시죠?

피아노곡인데 엄청난 곡이죠..어려울거야 말할거 없겠지만

전.. 그곡에 반해 버려서 그냥 이 노래를 마스터하자! 라는 마음으로

하기로 결심!햇습니다 그리고 학원에서 상담을 햇는데 역시 아니다를까..

원장님이 놀라더라고요 ㅋㅋ 그거 대학입시곡이야!(헉! 덜덜;;;;)

여튼 저는 그 음악에 매료되어 대학입시곡이라 할 지언정 꼭 피아노는 잘치고 싶어서

신청했고요 2틀정도 배우고 있습니다

전 지금까지 초딩때 살짝 배운거 빼고는 기억없구요

손가락 재주라면 ㅡ.ㅡ;;; 화투좀 치고 손바닥안에 감출줄도 압니다

타짜까진 아니더라도 애들한테 구라쳐도 표안나게 할수 있을 정도구요

마술도 카드마술같은거 예전에 해서 많이 햇었습니다..

그래서 애들놀래키기도 하고 재미있었죠..

하지만 군대다녀와서는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그래도 피아노 치는거 참 재미있고요 진도도 괜찮게 나갑니다 ㅋ

정말 이렇게 재미있는거 왜 진작에 안했을까 후회도 되고요

문제는 양손 아놔 힘들어요 특히 왼손! ㅠㅠ

톡님들 조언부탁드려욧!

오른손과 왼손이 어케하면 따로 놀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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