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21살 평범한 여자입니다
글쓰는건 처음이라 잘못써도 이해부탁드릴게요
저는 20살때 5월부터 지금까지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물론 처음사귈땐 착하고 자상하고 뭐든 이야기해주고 재밌는이야기만해주는 이남자에게 끌렸죠
서로 하는일도 다르고 하기에 데이트 시간도 자주없었고 연락도 많이 못했습니다 그래도 물론 그땐 콩깍지때문에
뭔들좋았겟죠
밥도 잘안챙겨먹는 저이기에 도시락싸오고 먹을걸 사다주고 정말 이남자가 아니면 안되겠구나 하는생각도 들었어요
차츰차츰 사귀고 어느덧 시간이흘러 100일200일넘어가면서 자주 싸우게 되더라고요 처음엔 얼굴만 보면 꿀떨어지던사람이 이젠 저만보면 짜증내고 별일도 아닌일에 생각할시간을 갖자는말도 가지곤했죠
그러고 어느덧 어영부영 지내다보니 300일이넘고 400일이 다됬죠 어느날 사촌동생을 만나러간다고 했는데 사촌동생이 처음듣던 이름이더군요 그래서 얼굴한번안봤던 아이라 이지역으로 이사와 대학을다닌다길래 길도 알려주고할겸 만난다고 했습니다 그땐 아무의심 없었죠 그러고 사촌동생과 연락을 자주하더라고요 전화도 자주오고 ..
그런데 사촌동생이랑 전화를 저랑있을땐 피하는 느낌이더라고요 왜그러지 불편해서 그런가 했는데 어느날
핸드폰을보니 하루에 연락2~3통은 기본 저 한텐 연락한통없는사람이 사촌동생이라는분과는 카톡도 자주하더라고요 그러곤 알수없는카톡들이오갔는데 하도 궁금한걸 참을수 없는저라 번호를 가져가고 사촌동생에 대해 알아봤죠 알고보니 사촌동생도 아닌 쌩판처음안여자덥니다
물론 거짓말이였죠 사촌동생이라는것은 알고보니 그여자아이도 랜덤채팅을 통해 제 남자친구를 알게되었고 같이 관계도 맺은거 같더라고요 그뒤로 전 남자친구를 믿지못하게되었죠 그러고 제가 사촌동생과 물론 모르는여자지만 연락을 하지말라고 했죠 그후로 뜸해지고 핸드폰을보았는데 랜덤채딩이깔려있더라고요
그자리에서 아무말못했습니다 같이 일하게 되어서 일하는중이였거든요 전 그걸보고 세상이무너지는기분이였습니다
아이뒤를 알아내 연락을 해봤죠
랜덤채팅을 깐 이유는 여자친구와 속궁합이 안맞아 깔았답니다 물론 그사람은 제가 누군지도 모르겠죠
채팅에여자친구는있다고말했습니다
여자친구도 거짓말치고 심지어 다른사람과 관계를 맺었다하고 심지어 섹파까지 만들어야 하냐 까지 말했엇죠
그리고 여자친구랑 싸우고 난후 이 랜덤채팅을 한다고 했엇죠
저는 그걸 알게된후 그사람의 얼굴조차 못보겠더라고요
그러고 제가 이제 채팅을 그만해봐야겠더니 자기 연락처를 알려주며 카톡을 하라더군요 번호도 남자친구가 맞았습니다
그후 카톡을했는데 여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전 술을마시고 남자친구에게 랜덤채팅하는거 다안다
왜그랬냐 물으니 이야기할사람이 필요했다고 말하더라고요
물론 제가 그채팅한사람이라고 말은안했습니다
전 이사람과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그러기엔 제가 받은 충격과 상처가 너무크네요
정말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이사람과 유지하고 얼굴을보자니 이게 생각나고 헤어지자니 제가 많이좋아하고해서 헤어지지를 못하겠습니다 다군다나 지금은 같이 일하는입장이고요
아직 사귀고있는중이긴 합니다
너무 답답해서 조언쫌얻고자 썻습니다 긴글읽어주시고 답해주시면 저도 답을선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