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나정말 우리엄마 막말때문에 힘들어죽겠음
나보고 부모죽일년이라고하고 헛키웠다고 그러고 저렇게살면 00 이처럼되는거라그러고 (00이가누구냐면 주변에 ㄹㅇ 40 인데 취업도못하고 장가도못간 사람있음=우리엄마가 생각하는 인생망한사람의 기준 )저건 딸도 아니라고하고 저런걸 때려죽일수도 없고 어쩌냐그러고 정말 기분이 나쁜말은 내가 꿈이 있는데 그게 엄청나게 안정적인건 아닌 진로인데 저따구로 살다가 대체 뭘하겠냐 쟤는 아무것도못할거다 라는 식으로말함 진짜 더 심한말도 많은데 글로표현하기힘들다
우리엄마는 방정리를 안했다거나 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굿즈를 샀다거나(내가번알바비로) 아니면 이불 대충 개어놓았다더니ㅏ작은 상황이든 뭐든 본인 기분만 나쁘면 그순간 상대방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심한말을 퍼붓는 스타일임 (난 평소 가끔밥도 내가 차리고 용돈도 내가 알바해서 벌어쓰고 엄마아빠 맛있는것도 사드리고 사고도 진짜 한번도 안치고 나름대로 학원도안다니면서 공부도 성적중상 받을정도로 열심히하고살고 아무튼 허튼짓안하고살았음)
예를들면
방정리안함
=>너는 밖에나가면 아무것도 못할거다 그렇게 살면서 뭘하겠냐 기술이나배워라 왜사냐
빵한개사먹었을때
=>진짜 너는 돈 쓸 자격도 없다 돈이 썩어나냐 알바해봤자뭐하냐 거기로다쓰는데
저런말듣고 기분나빠서 왜그러냐했을때(화 안냄 내가일해서 내가 이런작은데도 못써?라고 한마디함)
=>진짜 쟤는 부모죽일년이다 저건 딸도 아니고 내가 헛키웠다 저걸 때려죽일수도 없고 어쩌냐 진짜 내가죽어야지정말
이래버림
웃긴건 엄마좋아하는 빵사갔을때
=>역시 우리딸이다 진짜 난 우리딸만보고산다
진짜 이게 얼마나 심각하냐면 저렇게 악마같이 모든 자기안에 나쁜걸 퍼붓고 하루지나면 미안하다는말 한마디도 없고 마치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대함 내가 이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힘들다고 이야기하면 ㅂ(화안냄) 어이가없다는듯이 듣다가 그래 내가 잘못이네 그냥 내가 죽어야겠네 너는 하나도 잘못없어 그렇지?내가 지금까지 너키우느라 고생했는데 말한디도 못해?이런식으로 나옴 엄마는 단 한번도 나한테 저런말하고 사과한적 없음
물론 엄마의 세월이 힘들었다는건 나도 알고 있음 그런데 진짜 내가 나이들면 들수록 엄마도 연세드시면 드실수록 내가 엄마의 감정 쓰레기통이되어가는 기분임 내가 딸하나라 나만보고 산다는건 알겠는데 진짜 힘들일있을때마다 내가 다 받아줄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저렇게 말하는것 뿐만 아니라 요즘우 어린아이처럼 내가 알바비 엄마가 갖고싶은거나 먹고싶은거에 쓰거나 원래는 엄마가 냈었어야할돈들(면접정장살때 핸드폰값 밥값등)쓸때는 아무소리도 안하고 역시 내딸 이러고내가 빵하나사먹거나 (일주일에 한번정도사먹음)친구랑 밥한번 먹는데 돈쓰면 하나하나 지적하고 돈이 썩어냤냐고 욕함
솔직히 엄마도 돈 해프게쓰는 스타일인데 아빠가뭐라하면 또 나한테와서 아빠욕...하루종일 부정적인말에 시달림
다르게 친구관계에서도 느낄수 있듯 매일 나한테 다른사람 뒷담화하는친구,나한테 본인이 좋을땐 좋게 나쁠땐 정말 인격모독적인 말까지 하는 친구랑 오랜친구할 수 있겠어?진짜 저런말을 하면 하루에도 몇번씩 인격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 엄마를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언제까지 참을 수 있을까 정말 힘들고 지침
가끔은 엄마가 나때문에 본인 인생이ㅇ불행해 졌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진짜 죽고싶을정도임
엄마는 내가 이렇게생각하고 있다는 이유 자체를 이해못함 저번에 한번이야기했을때 미안하다고해서 미안해하고있었는줄 알았는데 일주일뒤 내가 울면서 엄마한테 했던말 우스꽝스럽게 따라하고 놀리고 내가 언제니를 무시핬냐며 딴소리함 정말 상황을 넘기기위한 사과였던거임
또 서운한건 내가 진로 이야기 상담하고싶어하면 내가 배우질못했는데 뭘알겠냐 물어보지마 이러고 딱잘라버림 한번도 학업진로 이야기 엄마랑한석없음 대학진로 모든걸 난 혼자결정해야했음
정말 내가 예민한걸까 원래 다른엄마들도 다그런거야?
진짜 형제자매도 없고 그래도 가족인데 친구한테 엄마뒷담화를 할 순 없어서 이런데라도 신세한탄 한다ㅜ긴글 읽어줘서 고마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