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현대카드 사건에서 볼 수있는 판녀들의 무식함.
이은호
|2017.11.12 01:31
조회 687 |추천 6
한국인은 전세계에서 가장 집단주의가 강한 민족중 하나이다.그래서 그런지 집단광기에 자주 휩싸이곤 한다.피비린내 났던 북한의 인민재판과 해방후 남한에서의 좌우익 학살은결코 순전히 이데올로기 갈등이나 체제 문제 같은 외재적 원인에서 발로한것이아니다.한국인들 가슴속에 꿈틀거리는 집단광기라는 내재적 원인에서 발로한것이다.한샘,현대카드 사건만 해도 그렇다.이미 검찰에서 무혐의 처분까지 떴고 무고죄 고소까지 들어간 시점에서사람들은 일방적으로 두 사건을 성폭행 사건이라고 규정하였다.심지어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이유가 가해자의 부모가 부장판사여서그랬다는 괴소문 까지 유포시켰다.그렇게 마녀재판의 화형대에 열심히 불을 붙이던 그들이 어느 순간 사라졌다.알고보니 가해자의 부모가 부장판사이긴 커녕 평범한 자영업자였고,모텔 cctv 확인 결과 강간의 증거를 전혀 찾아 볼 수 없다는 걸 알고전부다 쥐구멍 속으로 숨어버렸다.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그렇게 다시 히히덕 거리며 연애얘기,남자얘기 같은 시덥잖은 소리나 하며일상을 보내고 있다.그렇게 순하던 그들이 조금만 불을 붙여주면 바로 들불처럼 퍼져나가는 이유는 무엇일까.한국민족의 특유의 열등성인가? 아니면 아시아의 지정학적 열등성인가?어쩌면 둘다 아니고 그냥 판녀들이 열등해서 그런것일지도 모르겠다.집단광기에 미쳐 이성을 내다 던지면 그 결과는 로베스피에르의 광장이요, 홍위병들의 재림이다. 제발 1분만이라도 냉정히 사고하는 습관을 가지자.무슨일만 있으면 습관적으로 화형대에 불을 붙인다면 언젠가 그 자신이 거기서 타죽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