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겨울이 다가오고있네
너를 처음만난 4월달 벚꽃이 피던 그때
벌써 7개월이 지났네
난 너를 만나서 좋았어
그리고 찌질한만큼 너하나만 보았네..
너가 떠나고 이렇게 너를 생각하면서
그래 나도 이제는 너를 놓아주어야할거 같은
생각이 들어
너가 떠난 7월
난 남자인데도
너무 슬퍼서
그달에 울고지냈었던거같아
간간히 드는 생각들중에
나혼자만의 짝사랑인거같은 과거라고 생각이
들더라
나보다 7살 어린너라서
처음에는 내가 미친건가했는데
그래도 좋아했었나봐
그렇게 좋아했었나봐
그래
그렇게 이쁜너니깐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길 바랄게
난
언젠가는 너를 잊고 살겠지
아직 까지는 그게 안되는걸 보면
널 너무 많이 사랑했나봐
그래
이젠 나도 놓을게
잘살아
착하고 이쁘던 내 사람아
내 어린신부같던 사람아
안녕
이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