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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 화장실?? [사진有]

학생ㅋㅋㅋ |2008.11.08 01:16
조회 4,31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열혈톡커 20살 남자입니다 .

다름이아니라 몇일전 톡에

지하철에서 노숙자가 자던게 있잖습니까 //

그거보고 나서 어제 노숙자는 아니지만..

노상방뇨를 하는 아저씨를 보왔습니다 ..

 

 

 11월 5일 수요일에

장염때문에 학교를 못가 선배들 졸업작품을 도와주지 못햇습니다.

집에서 쉬고있는데 , 부과대 누나한테 문자가 왔었죠.

"내일 8시전까지와라

과대형 화났다."

그래서 문자를 했죠,

"왜화나셨어요?"

"니가물어봐"

"제가 학교 안나와서요??"

라고 문자를 주고 받은뒤에 답장이 없길래 아 .. 고생은 하더라도

내일은 꼭 가야겠지 생각하고 집에서 빈둥빈둥 하다 ..

장염땜에 .. 아무것도 먹지 못한전 .. 배고파서 .. 집에 있는 호빵 먹었는데 ..

조금있다 신호가 오드라구요 .. 화장실 몇번 들락날락하고 .. 속쓰림과 고통때문에

잠도못자고 .. 아침이 올때까지 컴퓨터에 앉아서 톡보면서 놀고있었죠 ..그러다

속이 좀 괜찮다 싶어 잠을 잤죠 ..

한시간정도 잤을까요 ..어머니께서 일어나라고 깨우셨죠 .. 저는

대충 씻고 옷을입고 지하철역으로 갔습니다 . 카드를 찍고 지하철기다리려고

계단을 내려가는데 어디서 쪼르르르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

벽때문에 잘보이지않아 좀더 내려가서 보자는 마음으로 내려갔습니다 .

닫혀진 편의점같은곳 옆에 어떤 아저씨가 서있엇죠 ..전 아니겠지하고 그냥 넘기려는데

소리가 또렷히 들리는것입니다 .. 

쪼르르르르....

순간 ㄱ- ..이아저씨 술취했나 ?? 아침 대낮부터 술마시는사람이 없을텐데 ..생각햇죠

 ;전 뒤멀리서 사진을 한장찍었습니다 ...- _- ;;혹시나해서 ..

 볼일 다보고 난 아저씨 저랑 눈마주쳤습니다 ..아무일 없다는듯

태연히 지하철을 기다리네요 - _-... (간 사진찍은거 걸린줄알았습니다 ..소리때문에..)

정말 지하철타면서 이런저런 사람 많이봤지만 ..(지하철안에서 담배피는 사람도 봤습니다..)

소변보고 가는 사람 오늘 처음봤습니다 ..시간도 6시 40분쯤이였는데 ;;

 - _-지하철은 교통수단이지 소변누는 장소가 아니랍니다 ..;;

이건 그때 소변보시던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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