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20대 초반의 플디 남덕임...
2008년 손담비 'Bad Boy' 때 갛대가 피처링하는거 보고 입덕함
그리고 2009년에 애프터스쿨이 'Playgirlz'+'Ah' 무대를 보고
본격 덕질을 시작했음...
매일 아침 손담비 노래를 들으면서 기상하고 애프터스쿨 노래를
들으면서 씻고 학교 갈 때는 친구들과 아이돌 얘기를 주로하는데
나는 손담비 애프터스쿨 노래를 지겹도록 소개하고는 했었어....
그리고 고등학생이 된 나는 애프터스쿨 보이즈가 데뷔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솔직히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데뷔 조금 전에 당시 애프터스쿨 유이가 부른 솔로곡 '쏙쏙쏙'
이라는 노래에 피쳐링을 종현이라는 연습생이 피쳐링도 했어
그 종현이가 러브들과 플디 덕후들이 아는 김쩨알임 ㅋㅋ
솔직히 나는 쩨알이 랩 듣고 얘는 무조건 뜰 각이다 생각했지
그리고 데뷔한 뉴이스트가 FACE 노래와 함께 마지막에 의자를
돌리는 그 퍼포먼스에 빠져서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유튜브로
FACE 의자 퍼포먼스 부분만 돌려보고 한동안 빠졌었던 기억남
그리고 또 느낀게 내가 플레디스 퍼포먼스를 좋아하는구나 였지
(이럴 때는 갓홀리워터... 지금 프로미스 사태는 영감탱이 ㅡㅡ)
또 FACE는 뉴이스트 노래 중 내 최애 노래인데 FACE가 나온
그 시기가 내 인생에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 당시 18여년)
가장 힘든 시기였는데 가장 힘이되어서야... 최애 그룹인
애프터스쿨을 일본으로 돌리는 동안 뉴이스트는 힘든 나를
위로해주는 존재였다고도 할 수 있어
그런데 뉴이스트마저 해외로만 돌리는 플레디스가 너무 미우기도
하고 세븐틴의 데뷔도 기다리기도 했지... 또 새로운 플디만의
퍼포먼스가 기대되기도 하고.. 그리고 플디 덕후도 모르는 사이
한동근이 플디 소속이 되었고 조금이 지나서 세븐틴이 데뷔하고
자체제작돌이라는 점에 또 한번 놀랐어... 그리고 프듀에
뱅 , 아잉 등등 애프터스쿨 뮤비에 꼭 나오던 정현... 지금의 퀸시
나오는거 보고 진짜 잘되기를 바랬고 아이오아이는 못 되더라도
프리스틴이라는 떠오르는 샛별 그룹으로 성공적인 데뷔도 하고
뉴이스트 역시 프듀로 이름을 알려지고 세븐틴도 스스로 성장해
이만큼 컸다는게 뉴이스트 , 세븐틴 멤버들과 나이는 같은데
솔직히 멋있다는 생각과 부럽다는 생각이 들고 더 잘되기를
바라고 프리스틴도 열심히 응원하고 있는데...
서론이 너무 길었나? 미안....
아무튼 플디 덕후로써 프로미스가 싫은 이유?
플디 올덕이라는 입장에서 써 봄...
1.애프터스쿨 4년 공백 (사실상 해체같지...) 및 방치함
그 사이 주연 정아 유이 탈퇴함... 이런 애프터스쿨도 방치하면서
멀티플레이 능력도 안되는 한성수와 플레디스가 뭔 실력도 없고
인성논란만 잔뜩인 프로미스를 키운다는 점
2. 세븐틴-뉴이스트가 슈스로 가느냐 마느냐 그 갈림길에
서있는데 신사옥을 뭣도 아닌 프로미스에 내줌...
3. 플레디스에서 작곡 작사 가능한 소속 아티스트들
(애프터스쿨 이영 레이나 / 세븐틴 호시 우지 / 뉴이스트 백호
범주 등등)을 프로미스 프로듀싱에 쓸게 뻔함
4 (수정) .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들 지금껏 큰 논란이 될 만한 인성 논란
없었고 (프로미스 누구처럼 학교폭력한 사람 없다는거야^^)
실력면으로도 좋은데 프로미스가 그런 클라스에 먹칠을 하고
5. 프로미스 팬들의 양심없는 프리스틴 밀어내기와
낄끼빠빠를 모르는 눈치코치 없는 행동
6. 개국공신 애프터스쿨 퇴물 취급
등등 많지만 가장 대표적인 이유만 써봤어...
그리고 나는 앞으로도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들 덕질을 할
생각이지만 프로미스는 절대로 무슨일이 있어도 품을 수 없어
허벅지에 멍이 들며 8개월 간 연습해서 드럼 퍼포먼스를 보이고
봉에서 떨어지면서 피멍 들며 폴아트를 보여준 애프터스쿨...
플레디스가 일본 뺑뺑이 돌리고 편의점 음식 먹이며 스케줄시킨
뉴이스트와 일부 연습생의 배신으로 데뷔가 미뤄지고
데뷔후에도 범주와 세븐틴 멤버들 자체 능력으로만 커온 세븐틴
9살 때 부터 9년간 플디 연습생으로 지내온 퀸시가 소속된
프리스틴 그리고 역주행의 아이콘 갓동근과 계차르트 범주형을
보면 도저히 프로미스를 품을 수 없어...
애프터스쿨 . 뉴이스트 . 한동근 . 세븐틴 . 프리스틴 . 범주
파이팅! 플레이걸즈 . 러브 . 캐럿 . 하이 우리 더 똘똘 뭉치자
플레디스 패밀리 파이팅! 플디콘 희망함! 앺스 컴백 희망함!
세븐틴 뉴이스트 해외 돌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