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복지넷
실습없이 사회복지사 자격증 남발하는 대학
내용
저는 모 전문대학 사회복지과 졸업하여 강의수강, 실습 등 사회복지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한 모든 과정을
편법이나 도움없이 진행하였고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대학 졸업 후 모 사이버대학에서 조교로 근무하게 되었고 해당 사이버대학 조교로 근무하며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의 비리(?)에 대해 겪게 되었습니다.
제가 근무할 동안에만도 한 두 명도 아닌 꽤 많은 수의 학생이 해당 학과의 교수님과 잘 아는 사회복지기관에서
실습을 하지 아니하고 실습 확인서, 평가서를 날조하여 받고 실습 일지를 견본을 교수님이 주면 조교인 제가
이름과 날짜만 변경하여 실습일지를 작성하고 마치 실습을 했던 것 처럼 서류 구비하여 실습 학점까지 나갔고
자격증 발급 신청기간에는 해당 학생이 학과사무실 측에 본인의 실습지, 기간 등 자격증 발급에 필요한 정보를 묻는
일이 빈번했습니다.(본인은 실습 안했으니 당연히 아무 정보도 가지고 있지 않겠죠?) 그렇게하여 자격증이 나간 학생이
제가 알고있는거만 열댓명이 되고 제가 근무하기 이전에도 이후에도 계속 행해지고 있겠지요.
뿐만 아니라 성적 산출기간이면 국가장학금 신청자들은 본인의 실 성적과 상관없이 국가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평균 80점에 맞추어 주어야 했고 (성적 조작 인원이 수십명 됩니다.) 과제 및 강의 수강 제대로 하지않아 원점수 낙제가 나갔어야 하는 학생도 국가장학금 신청자에 해당되면 평균 80 맞추어 주었습니다. 자잘한 비리들은 굳이 언급 않겠습니다.
아무리 사이버대학과 일반 오프라인 대학이 현장에서 인식(?)이 다르다지만 정당하게 강의 수강하고 실습마쳐 자격증 취득한 사람과
말 그대로 등록금만 지불하고 자격증 노력없이 취득한 사람도 현장에 나가면 결국 다같은 사회복지사 일텐데 이게 요즘 세상에 말이되는 일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