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이랑 신전 먹고 나와서 버스타고 집갈려는데 어떤 큰아버지 뻘?쯤 되시는 분이 내가 입고있는 브랜드 롱패딩(어디건지는 말 안할게) 이거 우리 조카가 되게 가지고 싶어 했던 거라면서 찾아보니 품절이여서 안타까웠다고 말하시고 마지막에 조카가 이거 안사주면 삼촌이라고 부르지도 않는다고 하셨다면서 뭐라고 한탄?하시던데 되게 좀 그랬어. 브랜드 있는 거라고 무조건 좋은 것도 아니고 요즘 노브랜드 3만원,1만원 짜리도 핏 좋고 따뜻한 거 많은데 굳이 브랜드 패딩을 고집하는 이유를 모르겠어..ㅠㅠ
사진은 묻힐까봐 갤러리에 있는거 암거나 넣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