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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남 차남 유산문제에대해

|2017.11.17 10:51
조회 25,094 |추천 7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어디다가 물어봐야 할지도 모르겠고 민감한 문제라 사실 대놓고 어딘가 물어보기도

조금 어색?해서 익명으로 인터넷에서 글을 올려봅니다.

 

형은 대학을 서울에서 나왔고 서울에서 대기업 직장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서울형수님과 결혼해서 계속 서울에서 살고있고 능력을 인정받아서 진급대상일때 한번도 미끄러지지않고 진급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형 개인적으로는 자리욕심이 난다고 합니다.

형수님은 살짝 개념은 없지만 최대한 도리를 다 할려고는 하는 분이십니다.

지방정서랑 맞지 않는것들이 있지만 서울사람이라서 그러나 그려러니 할려고 합니다.

저희가 부산에 살고있어서 거리가 있다보니 자주 오지는 못하고 명절이나 특별한날  제외하고 3달정도에 한번씩은 오는것 같습니다 명절이 주기적으로 있다보니 일년에 5~6번 정도 오는것 같습니다.

특히 저희 어머니께서 형을 굉장히 좋아하고 첫 며느리다 보니 형수님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십니다.

아버지는 형수님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는것 같구요.

 

저는 지금 아버지사업체에서 일을 배우고 있습니다.

집은 부모님댁과 10분정도 거리에 살고있습니다.

제 와이프는 전형적인 현모양처 스타일로 집안일 열심히 하고 양가부모님 잘 챙기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부모님께 정말 딸처럼 잘 하고있습니다.

매일 전화안부에 음식해서 가져다 드리고 영화 쇼핑 꽃놀이등 같이 다니고 있습니다.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얼마전 아버님이 돌아가신 친구가 유산때문에

형제들과 의가 상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유산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하게됐습니다.

이때까지 유산에 대해서 크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유산때문에 문제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부모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친구들말이

아무래도 형님을 더 많이 챙겨주실거다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제가 사업체를 배우고 있고 형은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으니 회사는 제가 받겠지만

아버지소유의 건물들이라던지 땅같은것들은 형에게 가게 될거다라는 생각들을 하더라구요.

건물이 2개가 있는데 그중 한개가 빠질거 다빠져도 달 최소 3000정도씩은 나오는 건물인데

그건물은 무조건 형에게 갈거다 이야기들 하네요

생각을 안해봤는데 듣고보니 그럴수 있겠다는 생각에 드네요.

 

지금 하고있는 사업체가 아버지가 이자리 오실때까지는 굉장히 큰 수익이 났지만

지금은 조금 주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다른 제품을 개발중이기도 해서 오히려 적자가 날때도 있습니다.

 

사람마음이 참 무서운게 생각없다가 이런 생각들이 들기 시작하니 걷잡을수없게 커지네요

근처에 살고 있다보니 사실 장남의 역활을 제가 거의다 하고 있기도 하고 특히 와이프가 하는 역활이 굉장히 큽니다. 제사라던지 집안에 일이있을때 등..

 

제가 법쪽으로는 무지해서 아무것도 모르겠지만 유산법의 경우는 법적으로 들어가게되면

장남 차남 구분없이 반반으로 알고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제가 회사를 가진다고 보면 건물은 형에게 돌아가는게 맞겠죠?

부모님께서 알아서 교통정리 해주시면 좋겠지만 정리해주신게 불합리 하다는 생각이 들면

서운한마음이 많이 들것 같네요.

 

와이프가 유산때문에 저희 부모님께 잘하는건 아니겠지만 불합리하다가 생각되면

와이프도 서운하다 생각할수 있을것 같구요.

형수님은 진짜 아무것도 안하는데 와이프가 너무 많은것들은 하니까요.

 

형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지만 형수가 보통이 아니라서 형수는 뭔가 생각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런경우 만약 유산문제가 생길경우 어떻게 정리가 되는지 아시는분 계시나요?

만약 불합리하다 생각들어서 법적으로 들어가게되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추천수7
반대수56
베플|2017.11.20 08:56
니네집은 너땜에 의가 상하겠구나
베플남자ㅇㅇ|2017.11.17 13:47
"부모님께서 알아서 교통정리 해주시면 좋겠지만 정리해주신게 불합리 하다는 생각이 들면" << 너 답없는 사람이구나.. 부모님 재산을 부모님이 알아서 처리해주는데 불합리한 생각이 들게 뭐가있냐??
베플남자레몬트리|2017.11.17 11:06
부모님이 유서도 안남기고 갑자기 돌아가시면 아들,딸,장남,차남 구분 없이 동일하게 상속되지만 미리 증여해주는건 부모님 마음이겠지요.... 건물도 2채 있고 땅도 있으니 부모님이 적절 하게 나눠 줄텐데 미리 걱정 할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건물 에서 3000만원 수입 생긴 다는거 보니 나머지 재산도 만만치 않을듯 한데... 어떻게 나누더라도 먹고 살기에 충분할것 같은데... 너무 욕심내지 마세요... 형제간에 의 상합니다. 자녀 교육 잘 된 집안은 부모님 돌아가시고 상속재산 나눌때보면 알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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