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은 다 못 뛰어도 갈수있는 곳은 갔고
특히나 화력 내야하는 곳은 필수로 갔어
올콘에 앨범 지르고 총공하고 투표하고 등등
애들 sns나 사진보면서 앓고 덕심 차서 좋아하고 했거든
점점 덕질이 재미있지 않고 어떤 커뮤를 해도 흥미가 없어
지금은 연인 사이의 무슨 권태기 인낭...무덤덤해
(덕질이랑 연애랑 틀리지만 ㅋ경험상 비유를 하는거야..)
그럼에도 현장은 갔는데
덕심 차오거나 앓지 않고...팬들끼리 뭐 모금하는데
전같으면 소액이라도 돈을 쓸텐데
힘을 보태고 싶지 않은 상태라는게 맞을까
같이 덕질하는 사람들에게도 아무말 못해 ㅠㅠ
덕질 얘기도 잘 참여 안하고
이게 덕질이 끝나가는건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