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 1930년대 이나라 단편소설인데
농사꾼 한남의 아내가 배가점점 커져서 서울의병원을 찾아가니 사산한 태아가 배안에서 안나와서 병이들어 그런거고 당장 수술하지않음 죽는다는데
아내는 돈이없으니 수술안하겠다하고 남편놈은 말리는척~~하다가(가난한거렁뱅이라 수술비전액은 없었음.
유일한 재산으로 반지가 있었는데 팔면 돈이얼마나 나왔으려나?)
그냥 집으로 돌아가며 남편놈이 아내한테 호떡사주고 울고 아내는 자기죽음 재가하라고 유언 미리남기고 둘이 땀흘리면서 걸어감.남편이 지게에 아내를 지고서.
만약 정반대로남편이병든거였음 아내가 더 치료에 필사적이지않았을까하는생각.
남편놈 거지새끼
돈없으면 병원도못감